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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시승은 성공했다

작성자명신갈비 명신교통|작성시간02.05.15|조회수34 목록 댓글 0
신촌국철역에 오니 567번 1363호가 있었다
그냥 한대 보내고, 그 다음차보니까 1372호였다
이기사님은 언제나 친절해서 좋다
저번처럼 갤로퍼가 없어서 시승은 성공한 셈이다. ㅋㅋ

92-1번타고 문산갔다가 94번을 왕복뛰었는데, 94번기사가 너무 사가지가 없었다. 그래서 속으로 욕하고...
922번 8600호가 나가려고 하길레 탔다
근데 원유선기사님이 아니었다 참 아쉬웠다. 그래서 다음에는 원유선기사님차를 꼭 탈거다

자세한건 황금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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