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5.17
저녁 19:20분쯤
무한질주 부두목은 부천에서 대성려객 37번을 타고 고양시청에서 내려 신성교통 158번 서울 74 사 5331호를 타고 원래집을 지나고 구일산을 거쳐 월마트지나고 158-5번이랑 헤어지기 직전에 어떤 흰색 몬스터 지프차가 좌회전신호를 받고 가던중 울차를 부딫쳐 들어온지 한달여나 된 천연가스차 펌퍼와 밑에 유리가 깨져지고 그몬스터는 왼쪽 백미러가 날아가 승객들을 간 떨어지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스트레스가 이빠이 받아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리고는 기사아저씨가 적어야 할께 있어서 내가 연습장과 폴펜을 빌려주고 뒤어있는 녀자는 핸드폰을 빌려주었다.
그래서 가까스로 사고는 좀 해결했지만 먼저 자살행위를 한놈이 수상해서 그 아저씨가 저 놈 수작부릴 확률이 있으니 증인좀 서 달라고 하자 결국 나도 이미 목격자인 이상 예 라고 했다.
그리고 뱃송에서 내리자 그 아저씨에게 각오좀 하고 돌아가라고 하고 내가 내리자 고맙다고 했다.
암튼 몇일내로 태극단 사거리에
당시 사고 상황 현수막이 붙여 있으면 그때 나는 증인 서 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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