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려객 720번은 아예 죽어도 싼 로선입니다.
1년전에 입석으로 바꿀려면 제대로된 차를 많이 뽑아서 썼으면 지금 여의도에서 월드컵 기간중 매주일요일마다 하는 여의도 불꽃축제때 대박을 치는데 감히 일반좌석에서 썼던차를 중문뚫고 다시 재도장해서 나머지 333번에 빼돌린채 10대로 여의도까지 다니가다 삼화상운 30.30-2. 경성려객 131번. 서부운수 134번. 상진운수 48번. 진아교통 38번. 신성교통 157번. 북부운수 53번. 동남교통 302번 한테 깨져서 다니다가 결국 자포자기로 경동시장까지 병신된채 다니다가 3대 감차로 배차가 개판돼서 이꼴됐는데 잘된 일입니다.
그냥 좌석으로 다니고 대차다 되면 그때 입석으로 교체해서 다닌게 더 좋았습니다.
글구 도선려객 11번은 절대 안됩니다.
배차가 아무리 10분이상 벌여져도 그차는 마지못해 필요한차입니다.
좌석 731번은 그냥 노원교입구에서 다닌게 낮습니다.
그래야 상계동주민들이 답서울시립대 이후서 부터 가는 사람들이 무지 편할건데 만약에 월계동까지 자르면 그쪽사람들이 엄청 불편해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도시형 62번은 무조건 반대
만약에 한성려객에 NGV차가 들어오면 720번에 대폭투입해서 그냥 여의도로 환원이 좋습니다.
신설동.종로.광화문.충정로.마포.여의도 가는사람들을 위해서 지옥철로 고통을 주고싶진 않습니다.
그게 720번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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