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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내버리고 싶다!!!]싸이(psy) 새 - 이명박 서울시장 타도 버젼-

작성자無 限 疾 走|작성시간02.09.14|조회수47 목록 댓글 0
나레이션-"자! 명박이 몰매 깔 준비 됐습니까.."



1.명박 너무나 못된당신 항상 나 명박이를 위해 복수 언제 어디서 무슨짓을 할지 혹시 그래도 너무 환장한 당신.

당신의 텅빈 머릿속에 꽉차있는 청계천 파괴 아무데서나 복원을 하는 용기 적자인데도 지옥철에 환장하는 간큰심지.

그러면서 남의 시선 남의 이목 남의 크고 작은 목소리(죽일 놈.)

크게 신경쓰는 당신 싫지만 얄밉고 *같지만 열받은 심정

당신은 서울시장 남들이 다 뭐래도 난 당신을 꼭 쫒아내리다.

당신은 나만의 최대의적 곧 용서를 하지 않으리다 꼭 없애버리라..



뭐달라고 뭐. 세금내라 세. 힘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죽일놈의 명박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갔다가 서울시를 말아먹냐.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죽일놈의 명박이



너만을 믿어보다 서울시 망했어.

나 완전히 새됐어.



2.두려운거야 드러운거야 아니면 좋아서 다스리는거야 show하자는거야 뭐야.

당신 나랑 지금 짱 뜨자는거야. 당신같이 싫고 냅두기 아까운거야 이 10원짜리야.

구청에겐 웃어 버스에게 차가운 위선 사람만나면 사람만 봐라 어서

가로세로 좌우전후 재가며 시정하는거 울팀 만나면 죽는다는걸



모른다면 당신은 죽어. 무심코 죽인 청계천 노점상 지옥철은 파도 버스가지고 장난했다간

당신을 죽여줄꺼야. 바로 작살 낼꺼야 바로 쫒아갈거야 진심이었다면 당신은 일거수 일투족은 평생 용서 못해 으~ feel me



3.참을만큼 참았어 갈때까지 갔어 구길만큼 구겼어. 한도 끝도 없이 난 당했어. 서울시도 당신은 날 완전히 으께 버렸어 성질나서 더는 못 견디겠어 알았어 맞짱뜰 각오를 하든말든.



코 웃음으로 모든 상황을 은폐하려는 명박 이젠 진짜 밉상 진상 꼴배기 싫은 니가 시장 니가 얼마나 서울시 잘다스리나 보자 어떻게 하나 평생 지켜본다 명심해라 너 혼자 잘나 서민들죽이다가 하루아침에 니가 뻥 튕길거다 명심 또 명심해라 그리고 단칼에 목 짤려라.



어떻게 망할수가 있을까. 시장은 쉽지가 않나봐 . 나보다 젊은 시장 만나서 잘 해봤으면 좋겠어.

제발 발 죽이지마 더 이상 노점상태클 걸지않아..



나 완전히 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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