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권세
요11: 21-36
1. 교회의 권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께 우리 대신 심판을 받으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 성경은 3시간 동안 온 하늘이 어두웠고, 주님이 숨을 거두셨을 때,
땅에 지진이 일어나 바위가 터지고, 성전의 휘장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고 기록한다.
그 죽으심을 지켜본 로마 백부장은 이분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마27:54)이라고 고백하였다.
십자가에서 죽으실때, 하늘과 땅과 영계가 다 흔들린 것이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죄를 사함받고 거룩하게 된 무리들 위에 성령이 오심으로 교회가 탄생하였다.
교회가 탄생한 그날부터 교회는 온세상을 다 흔들어 놓았다,(행2:9-12)
주님은 이 교회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16: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성령님이 오셔서 시작된 교회가 이제 온 세상을 흔들며 행진하여 나아갈 때,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많은 박해가 따라왔다.
교회가 평안한 가운데서 성장하고 또 박해를 받으면 더욱 빨리 성장하였다.
반세기가 지나서는 12제자들 중 거의 대부분 순교하고 그들의 순교로 나라들이, 대륙에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로 이어졌다.
사도 요한은 아무도 그를 죽일 수 없어서 밧모섬에 유배된다.
끓은 기름에 던져졌으나 해를 입지 않고 살아나옴으로 경기장에서 그것을 관람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였다.
교회의 역사는 순교의 역사로 이어지지만 그 박해와 고난은 언제나 더 많은 사람의 구원과 부흥으로 이어져 왔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이런 역사는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로마 시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따르는 이유로 고통당하고 순교를 당하고 있다.
성경은 이것이 교회의 권세라고 말한다.
왜 교회가 순교, 핍박, 이런 것을 받는 것을 권세라로 하는가?
2007, 4월 터어키에서 독일선교사 틸만이 현지 형제 2사람과 함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끔찍한 죽임을 당하였다.
당시 터어키 신문에 그 아내 수산나선교사와의 인터뷰가 실렸었다.
'하나님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세요,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피에는 피로 복수를 다짐하는 이슬람의 칼럼리스트가 그녀는 1000명의 선교사가 하지 못한 일을 한 문장으로 표현했다고 썼다.
이슬람을 두려워한 많은 숨어있던 기독교인들이 틸만 선교사 장례식에 나타나 스스로 그리스도인 됨을 증거하였다.
며칠 전 미국 흑인교회에서 일어난 일도 마찬가지이다.
죽임을 당한 목사님과 성도들의 가족들이 살인자를 용서하는 것이 전세계 매스컴과 미디어를 통하여 전파되었다.
IS가 저지르는 끔찍한 보복과 인권유린과 살육을 날마다 듣고 보던 전세계 사람들이
기독교의 용서와 사랑을 보고 들었다.
이 세상 어느 종교에도 어느 나라 헌법에도 없는 오직 하나님 나라에만 있는 그 최고의 법,
네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박해하는 자들 위해 기도하라 하신 그 말씀이 전세계사람들의 심령을 강타 한 것이다.
지금 많은 무슬림들이 돌아온다.
이 사건은 그들을 더욱 빨리 돌아오게 할 것이다.
교회가 고난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 교회는 세상을 흔들고 있다.
세상에 하늘의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교회는 이 이 권세를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2. 권세는 어디에서 오는가?
요11장
베다니란 마을에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남매,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가 살고 있었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되자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초청한다.
그러나 주님은 나사로가 죽은 후 4일이 지나서야 그 마을에 오셨다.
1) 마르다와 예수님의 대화
20-27 마르다와 예수님의 대화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 ;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
예수님 : "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르다 : "마지막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님 :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르다 : "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 줄 내가 믿나이다."
대화를 마치시고 주님은 마리아를 부르셨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하니
2) 마리아와 예수님과의 대화
32-35
예수님이 마리아를 부르셨다.
마리아 :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않아니하였겠나이다."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예수님 : " 그를 어디 두었느냐?"
마리아 : " 주여 와서 보옵소서"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44은 예수님이 나사로가 묻힌 무덤에 가셔서 돌을 옮기시고 아버지께 기도하신후
나사로야 나오라 하고 부르시니 나사로가 살아서 수족을 베로 동인채 무덤에서 나왔다.
마르다는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배운다.
그러나 마리아는 나사로의 부활을 받았다.
눅10:38-42 마리아는 마르다가 주님의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주님은 마리아가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였다고 칭찬하셨다.
요12장에서 값비싼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부어 주님의 죽으심을 준비한 그 놀라운 사역을 이룬다.
이 때에도 주님은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고 칭찬하셨다.
두 사람 다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였으나 마리아는 주님을 울게 한다.
주님을 움직여서 죽은 자의 부활을 가르침이 아니라 실제로 얻어낸다.
마리아는 주님의 위한 섬김보다 그 말씀을 듣기로 선택한 사람이었다.
권세는 주님과 친밀한 관계에서 온다.
더 친밀한 사람이 더 큰 권세를 가진다.
3. 마지막 때, 가장 큰 권세가 준비되어 있는 때.
주님이 다시 오실 때, 휴거가 일어난다. 주님을 사랑하고 신부로 준비한 교회가 거룩한 교회가 공중에 들림을 받는 것을 말한다.
성경은 교회를 신부라고 표현한다.
신부는 신랑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거룩한 교회에 대한 표현이다.
주님과 친밀함의 극대점은 바로 주님과의 혼인잔치인 것이다.
마지막 때는 주님과 친밀함이 더 확장되고 깊어지는 때이다.
한 사람이 배우자를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알아가다가 가장 친밀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이제 서로 떨어져 살던 것을 접고 함께 살기 위하여 결혼을 한다.
결혼 직전까지 이들은 가장 친밀한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
지금 교회는 바로 이 결혼을 앞둔 시대를 살아간다,
교회는 어느때보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경험하고 있다.
교회가 주님과의 친밀함이 극대화 될 때 세상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호2: 19-23
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사랑하시고 사랑하셔서 이제 결단을 내리셨다.
나는 너에게 장가 들겠다. 너와 함께 영원히 살겠다.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진실함으로 결혼하겠다.
이제 함께 살아감으로 우리는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주님과 교회가 친밀함 가운데 나아갈 때,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라 하리라 하시니라
교회가 주님과 친밀함을 더해갈 때,
우리는 우리가 드린 기도의 응답을 보게 될 것이다.
그 기도의 응답의 결과는 주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이 주님의 백성으로 회복되는 역사를 이룰 것이다.
마지막 시대 그 친밀함이 극대화 되어서 교회는 이 세상의 모든 문제의 해답을 하늘에서 가져올 것이며,
세상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마지막은 교회의 권세가 극대화 되어서 대추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간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이 약속하셨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4. 기도
1) 모든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감사
2)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 반응하여 그분께 더욱 친밀히 나아가도록 기도하자
3)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을 통하여 구원얻도록 기도하자
특별히 라마단을 하고 있는 무슬림들이 주님을 만나도록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