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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

‘출구없는 소외’ IS가 로힝야에 먼저 손 내민다

작성자충만|작성시간17.09.22|조회수66 목록 댓글 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출구없는 소외’ IS가 로힝야에 먼저 손 내민다
‘급진화’ 로힝야 포섭해 세력 확장…“불만과 절망이 테러 자양분으로”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더타임스는 미얀마에서 ‘인종청소’에 준하는 박해를 받는 이슬람 소수민족 로힝야족이 분노로 급진화되고 있다며 이들이 IS와 알카에다 등에 포섭돼 테러리스트로 양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힝야족은 미얀마 라카인주(州)에 오랜 기간 터전을 잡고 살아왔지만 불교신자가 대부분인 미얀마 정부는 이들을 ‘벵갈리’(방글라데시 불법 이민자)라고 비하하며 온갖 박해를 가했다.

이에 4년 전 창설된 로힝야족 반군단체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이 핍박받는 동족을 보호하겠다며 지난달 25일 경찰초소를 습격하자 이를 테러로 규정한 미얀마 군부가 대대적인 소탕작전에 나서면서 로힝야족의 비극이 본격화됐다.

지난달 25일 유혈충돌 이후 로힝야족을 포함한 수백 명이 숨졌고,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난민도 43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로힝야족 사태는 의도치 않게 이슬람이라는 같은 종교를 믿는 테러조직들을 똘똘 뭉치게 했다.

국제 테러단체 알카에다는 로힝야 사태가 불거지자 전 세계 조직원들에게 “우리 무슬림 형제들을 돕기 위해 나서야 한다”며 미얀마 정부에 대한 공격을 촉구하는 지령을 내렸다.

국제연합군의 공세에 밀려 조직원들이 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진 IS도 로힝야 사태를 빌미 삼아 세력 확장을 노리고 있다.

아요브 한 미딘 피차이 말레이시아 경찰청 특수부 대테러 담당 부국장이 17일 말레이시아 출신 IS 조직원들이 미얀마에 대한 성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미얀마 라카인주가 지하드를 행하기 위한 새로운 목적지가 됐다”고 주장한 것이 대표적 예다.

지난해 10월 미얀마군 습격 후 정글 속에 숨어지내는 한 ARSA 조직원은 NYT에 “집에 머물렀더라도 나는 미얀마 군인들에 의해 살해당했을 것이다”라며 “알라신이 알려준대로 내 권리를 위해 싸우다 죽을 수 있다. 하지만 내 희생으로 천국에 자리가 생길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80만 명에 달하는 로힝야족이 유혈사태 후 지원이 끊긴 라카인주 마을과 방글라데시의 난민캠프에서 거의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알리 리아즈 미 일리노이주립대 교수는 “우리는 민주적이고, 국수주의적 움직임이 어떻게 초국경적 테러조직들에 의해 포섭되는지 봐왔다”며 “수십만 명으로부터 나오는 불만과 절망, 자포자기적 심정이 결국 급진화를 심화하고, 이에 종교적인 배경에 더해지면서 (테러확산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로힝야족에 대한 인종청소를 멈추고,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로힝야족의 급진화와 테러확산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출처: 연합뉴스=기도24·365 종합).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잠언 1:10-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사마리아에서 침상 모서리에나 걸상의 방석에 앉은 이스라엘 자손도 건져냄을 입으리라(아모스 3:12)

하나님, 로힝야족이 분노로 급진화되는 것을 기회 삼아 ‘우리와 함께 사람의 피를 흘리자’ 하며 미혹하는 IS의 포섭을 보시옵소서. 내 아들 로힝야족아, 악한 자가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짐승과 같은 생활의 고통으로 이들을 극도로 분노케 하며 증오심을 부추겨 거짓된 원수의 꾀를 따르게 하는 사탄의 간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이미 스러져 멸망해가는 로힝야 족을 건져내어 주십시오.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속히 계시하여 주사 마음눈을 밝혀 주시고 헛된 소망을 품어 악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비참한 학살로 저줏거리가 된 로힝야족을 구원하사, 복의 근원이요 복의 통로로 회복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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