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3~36)
세상은 하나님의 대적 원수 마귀의 힘과 영향력이 더 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이 이기시고 그 뜻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교회를 통해 이루십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원수요, 예수 그리스도의 원수를 발등상 되게 하는 일을 결국 이제 성령 충만한 교회를 통해 하실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는 교회는 반드시 이기는 자가 될 것에 대해 요한게시록의 일곱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고, 그 이기는 교회는 결국 지금도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우리 각자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1:4~9)
제자들은 3년반 함께 하시며 말씀, 사역, 십자가, 부활을 모두 경험하였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도 여전히 그들의 관심은 땅의 이스라엘의 회복이었고, 그곳에서 자신들이 차지할 자리에 대한 관심 이었습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열정을 가진 많은 사람들과 성도들 조차도 결국 약속하신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지 않으면 진정한 예수님의 관심과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대하던 이스라엘의 회복도 결국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일어날 것을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은 대한민국의 회복도 교회가 깨어 일어나 성령 충만함으로 온전히 주님의 편에 서서 원수를 발등상 되게 할 때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은 교회의 시대이고 ‘더 큰 부흥으로 나아가라’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 2020년, 교회를 통해 무너져 가던 이 나라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70년 동안의 흉악의 결박이 끊어지고 자유 복음 통일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아보기 원하는 것은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께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기까지’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원수요, 대적이 나에게도 원수이며 대적이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싸움의 동력에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후10:4~5)
이 시대 대한민국을 소리 없이 무너지게 하는 인본주의, 다원주의, 이슬람, 공산주의와 같은 많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사상과 이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상과 이념에 사로잡히고 결박되어 하나님의 대적하고 나라를 무너뜨리는 일들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교회마저도 세상의 정치, 교육, 미디어, 문화 등 많은 영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무력화시키려는 일들이 일어나도 일어나 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국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사랑을 잃어버려서 하나님의 대적과 원수가 내 자신의 대적과 원수가 되는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대적이요, 원수인 사람들의 마음을 묶고 있는 사상과 이념들이 우리에게도 원수로 여겨지고 싸워야 할 대상으로 여겨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나의 힘으로는 이 모든 것과 싸워 이길 능력이 없지만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면 모든 것을 이기셨던 예수님의 힘과 지혜와 능력으로 우리 자신이 그 결박에서 자유케 될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자유케 하며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고 새로운 국가적인 회복과 부흥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