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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생명윤리협회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11일 차의과대학이 제출한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을 조건부 승인한 것에 대해 반대 하는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체세포복제배아연구란 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후 체세포 핵을 이식해 만든 ‘체세포복제배아’로 ‘줄기세포주’를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목표는 체세포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주를 생산해 시신경 손상, 뇌졸중, 골연골 형성이상 등 난치병 치료법을 찾는 것이다.
기독교생명윤리협회 등은 성명서에서 “체세포복제를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배아라도 인체에 착상이 되면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명체”라며 “체세포복제배아를 이용한 줄기세포주의 수립은 배아의 파괴를 수반하고 이는 인간 생명의 파괴라는 윤리적 문제를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가장 약하여 마땅히 보호받아야 하는 배아단계의 생명을 파괴하는 것은 어떠한 목적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이번 연구는 현재의 과학적 윤리적 조류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언론은 10년 전 전세계를 선도하던 줄기세포강국의 입지를 회복하고,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며, 미래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보도하였다.
더 나아가 주요 언론은 복제배아줄기세포를 산업으로 이어지기 위하여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런 주장은 근거가 없을 뿐 아니라 매우 위험하고 비윤리적이다.
인간배아복제를 통한 줄기세포의 수립이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을 일으킬 것으로 보는 발상은 연약한 인간 생명을 산업에 이용하여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위험한 생각이 포함되어있다. 또 10년 전의 줄기세포 선도국의 자부심은 거짓으로 만들어진 허상이었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위 연구는 치료연구와 거리가 멀다. 복제배아줄기세포와 같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수정란 인간배아줄기세포주는 이미 각국에서 수없이 수립되어 연구하기에 충분한 양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면역이 같은 사람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한계로 인하여 치료제로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복제배아줄기세포주를 만들어 치료용으로 이용하겠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타당하지 않다면서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다. (출처:국민일보 종합)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사야14:13-15)
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니라 (욥기12:9-10)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인간에게 주신 지혜가 하나님의 권위를 대적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배아단계의 생명을 이용하여 획기적인 치료법을 만들 수 있다 생각하지만 드러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개발해서 많은 돈을 벌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또한 합당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주님,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결코 하나님의 자리에 이를 수 없음에도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여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탄을 따르지 않도록 십자가로 이끌어 주십시오. 인간의 한계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겸손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