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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서포트 후기입니다. (사진有)

작성자KEVIN|작성시간11.12.04|조회수594 목록 댓글 2

 

 

평소 프리미엄급 세팅에만 적용하여 주시던 SIEG!!!!

 

뭐 나름 돈 좀 투자했다고 하지만.. 최소 비위드가 아니면 SIEG는 구경할 생각도 하지말아야 하는 것인가?!!! ㅡ.ㅠ 라는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무료 튜닝 서포트!!!! 

 

어제도 언급했지만 에이징이 되어 갈수록 만족에 만족을 느끼고 있던 터에 지금에 와서 굳이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겠는가?? 라는 의구심과 함께 그래도 선구자들의 컨설팅이란 무언가 달라도 다르겠지~ 하면서 카투에 도착~!

 

"튜닝 서포트 받으러 왔어요!!"

 

반갑게 맞아주시는 카투 여러분들...

 

위원장님께서 장비를 들고 승차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SIEG?????>

 

 

                  <요상한 마이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트북 비스무리한 이것!!>

 

 

 

<데크를 이리저리 눌러보시며 사운드 체크 중>

 

 

<마이크로 집음중>

 

<그래프 분석 중이신 위원장님>

 

자 뭐 이런식으로 과정이 이루어지고 최종적으로 이퀄라이져 세팅을 하면서 완료가 됩니다.

 

사운드 체크를 하시며 "이 정도 세팅에 이런 소리가 날 수 있는가??!!" 하시며 의도하지 않은 카투의 테크닉을 자랑하십니다 ㅋㅋ

 

시간이 지날 수록 이퀄라이져의 세팅이 바뀌었고, 점차 소리가 다듬어지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야생마처럼 날뛰던 우퍼의 음압이 거세한 황소처럼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고음부도 마치 기형으로 붙어있던 손가락이 벌어지는 것과 같은 음분리 현상이 일어납니다..

 

'오! 뭔가 달라졌다' 라는 직감과 함께 사운드 세팅 완료!!! 그리고 자리 교체

 

"아무것도 만지지 마시고 평소 들으시던 CD를 넣어보세요" 라는 말씀을 남기고 떠나가신 위원장님..

 

평소 듣던거란 말이지...평소 듣던거.......STRATOVARIUS의 라이브 앨범을 넣어줍니다...

 

순간....헉....합니다....정말.....헉.........볼륨을 올려봅니다...

 

음압이 없습니다..미친듯이 전력질주 하는 음악에...음압이....

 

'아...그러고보니 사운드 세팅은 주로 팝음악으로 했어...'

 

 

그래서..얼른 CD를 OWL CITY (국내 CF 송의 단골메뉴...최근 국내 모 항공사CF와 박태환선수 나오는 CF에도 채택)로 교체합니다...

 

이번엔 큰 기대감을 안고 재생을 합니다..

 

 

오오....이건 마치..

 

생선이 살아서 파닥파닥 움직이는 그런 신선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운드가 나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 고음부의 영역대가 생동감있게 분리되어서 훨씬 고급스러워졌음을 느낄 수 있으며, 말 그대로 '팝 음악을 위한 세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과연...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포칼의 사운드인가!!!

 

위원장님께서 사운드의 포커스가 좀 부족하다고 하시더니....사운드의 대부분을 프론트로 밀어주셨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사운드를 프론트에서 다 즐길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세팅에 익숙해져갑니다.

 

프론트:미드:베이스 = 7:2:1 정도로 베이스의 음압은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만

 

프론트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능을 살리기 위해서 무진 애를 쓰셨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언급하신 '다운그레이드' ㅋㅋㅋㅋㅋㅋ  는....음압의 과감한 커팅입니다??????????

 

하지만 음압의 과감한 커팅을 통하여 포칼 트위터의 기능을 최대한 살린...뭐 그런거죠?????

 

하지만 저음도 프론트에서 전부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압이 없다고 저음이 없는 것은 아니죠.

 

확실히 스피디한 헤비메탈용 세팅은 충분했지만, 여성분들을 태웠을 때 편안하고 깔끔한 팝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세팅이 필요하다고 싶던 차에 다행히 위원장님께서 아주 훌륭한 '작업용' 세팅을 완성하여 주셨습니다 ㅋㅋㅋㅋ

 

위원장님께서 생각보다 높은 점수가 나왔으며, 장비의 능력보다 더 좋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원장님께서 마지막으로 네비게이션과 핸드폰 거치대를 지적하여주셨습니다

 

평소에 저도 거치대들의 진동이 거슬리긴 하나...내년 초에 새로 구입할 차를 염두해 두고 있기 때문에 그때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듯 싶습니다 ㅎㅎㅎ

 

세팅 완료 후 추어튀김 얻어먹고 왔습니다 ㅎㅎ

 

아...인사하고 나오려는데 깜빡한게 있습니다...한국인 정서상 맨손으로 가는게 아니었지 싶습니다 ㅎ

 

다음 기회엔 양손을 두둑히??? 하고 가지요 ㅋ

 

이상 후기 완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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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께서도 약간의 혼동이 있으셨길래... 후기 읽으시는 분들께 참고 삼아 장비 목록 적어봅니다..

 

P80 RS2

STAGE 엠프 2대

오디세이 보조 배터리 1대

AVI SS300 우퍼

포칼 유토피아 스피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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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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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완소남자 | 작성시간 11.12.05 서브 실종~~ 그래도 좋아진다니 받구 싶어요~
  • 작성자유비현덕[덕화] | 작성시간 11.12.19 두툼한 잠바를 보니 많이 춥나 싶군요... 암튼 쉽지 않은 결정에 내년 1월까지 연장해 주면 안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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