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가고 하나남기 구조는 공부 방식이 짝점검 구조와 비슷하나 학생들이 공부하게도 하면서 적절히 교사가 개입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5학년 2학기 사회 p79~83 '일제 강점기의 도시의 변화와 한국인의 생활 및 전쟁에 동원된 우리 민족의 고통' 단원을 예를 들어 봅니다.
1) 책 79~82쪽을 묵독한다.(5분)
2) 각 모둠별로 모둠이 공부해야할 범위를 알려 준다. (1,4 모둠 -- 79~80쪽, 일제 강점기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생활 부분 / 2,5 모둠 --81쪽, 전쟁에 동원된 우리나라 부분 / 3,6 모둠 - 82쪽 , 국외로 이주한 한국인 부분)
3) 모둠 대표를 뽑는다. (30초)
4) 각 모둠원들은 자기 범위에 해당 되는 부분을 공부를 하고 동시에 모둠 대표는 교사에게 나와서 자기 범위와 다른 범위까지 모두 교사로 부터 설명을 듣고 중요한 부분을 교사의 지시에 따라 책에 표시를 한다. (5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래를 잘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모둠 대표는 자기 범위에 해당 되는 것을 다른 모둠원들에게 계속 설명만 하기 때문에 다른 모둠에서 공부하는 범위의 것을 공부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때 모둠 대표들은 공부할 부분을 미리 다 공부하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의 생활 부분) (79~80쪽) 1,4조 범위
79쪽 : 1문단 -- 항구와 교통의 중심지, 일본군이 주둔한 곳, 공장이 세워진 곳을 도시로 발전 시킴./ 2문단 --일본인과 소수의 한국인 / 3문단 --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난한 생활
80쪽 : 2문단 -- 열악한 환경 속 / 3문단 -- 농민, 토지사용료와 세금, 보릿고개 / 4문단 -- 도시로 몰려온 사람들, 토막에서 거주
전쟁에 동원된 우리나라 부분) (81쪽) 2,5조 범위
81쪽 ; 1문단 -- 전쟁 물자와 사람을 우리나라에서 강제로 동원 / 2문단 -- 지하자원, 금속제품, 식량 모두 거두어 감 / 3문단 -- 학생,청년, 여성 전쟁터로 끌고 감
국외로 이주한 한국인 부분) (82쪽) 3,6조 범위
82쪽 : 1문단 -- 만주, 연해주, 일본, 미국 등 국외로 이주 / 표안의 1문단 -- 간토 대지진과 한국인들의 죽음, 일본정부의 근거 없는 소문으로 한국인이 목숨을 잃음 / 표안의 2문단 --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하게된 한국인들 , 연해주로 이주, 무장 독립 운동 펼침, 중앙 아시아로 이주, 러시아의 소문난 잘사는 민족으로 뿌리를 내림
5) 모둠 대표는 자기 모둠에 가서 자기 모둠에 범위 부분에 대해서 교사로 부터 배운 것을 모둠원들에게 가르치고 평가를 한다.(3분)
6) 모둠 대표만 남고 다른 모둠원들은 옆 모둠으로 이동한다. 이동한 모둠원은 옆 모둠의 대표에게 옆 모둠의 공부 범위안에 5분동안 내용을 공부한다. 5분 안에는 1분-- 책읽기, 2~3분-- 설명 및 줄 긋기 , 1분--평가하기로 구성된다. 모둠원들이 이동하는 순서는 1조→2조→3조→1조 / 4조→5조→6조→4조와 같은 방식입니다.이 차시에서 배울 부분이 3부분 이기에 2번만 이동해서 배우고 원래 자기 모둠으로 돌아오면 되겠다. (5분 ×2회 =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