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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이론과 역사적제도주의

작성자ㅇㅎㄴㄹㅁㅇㄹㅌㅍㅇ|작성시간20.09.12|조회수298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1순환수강자입니다.
복습을 하던중 궁금한게 생겨 질문남깁니다.

1.p441에있는, '시차이론은 역사적제도주의가 가지고 있는 경로의존의 수동적 한계, 즉 흔히 지적되는 운명론적 절망감에서 벗어날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가 무슨의미인가요?
역사적제도주의는 단절균형점이 일어나면 수동적으로 event가 일어나는데에 반해 시차이론은 능동적으로 벗어날 수 있게된다는건가요??

2. 그 아래, '시차이론은 역사적 제도주의가 간과한 문제들, 즉 현실에서의 제도정합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의 효과성을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가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사적제도주의가 현실에서의 제도정합성에 대해서는 간과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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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경효 | 작성시간 20.09.13 이론에 대한 평가 부분은 학자들의 논쟁인 만큼 주관적 생각이 담겨 있다는 전제 하에 이해해야겠죠. 1. 경로의존성 개념은 기본적으로 큰 폭의 변화가 아닌 제도의 지속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수동적이다, 운명론적이다 라는 비판이 가능할거구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시차이론은 시간 혹은 시차 개념을 통해 상대적으로 동태적 성격을 지닌다 라는 지적이 되겠죠. 2. 역사적 제도주의는 제도를 둘러싼 맥락을 강조하죠. 즉, 맥락에 의해 제도적 요소가 결정된다고 보는거죠. 그러나 이러한 관점에서는 제도의 현실적합성이나 효과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하게 되겠죠. 유사한 논리가 비교행정과 발전행정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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