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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무사시(宮本武藏)

작성자鈴木|작성시간11.02.01|조회수1,268 목록 댓글 0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검호3'에서의 미야모토 무사시.
 
활동연대 : 1584~1645.6.13
이도류(니토류[])를 개발하여 니텐이치류[]의 시조이며,
병법서로 오륜서(고린쇼書)가 유명하다.
 
일본의 많은 검성중에 아마도 최강으로 뽑힐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이토사이가 생애 22회대결(7회진검승부)을 승리했을때
무사시는 66번의 승부에서 승리하였다. 물론 상대의 질이 문제이겠지만...
동전을 던져서 5번계속 한쪽면이 나오기 힘든것처럼 이런사람들은 운이 아닌 실력으로
승부를 지었던것이다.
 
무사시의 소설을 읽어보면 무사시는 검술실력과 더불어 심리전에 꽤 능했던것 같다.
실력이 호각이라면 상대방을 초조하게만들거나 방심하게 만들어 틈을 만들는 것이 승부에 결정적으로 작용했을듯하다.
결투 약속시간에 늦어 상대방을 기다리게해 초조하게 만들거나, 결투장에 먼저나와있다가 멀리서 걸어오는 마음의 준비가 덜된(?) 상대에게 뛰어가서 단칼에 베어리는 등의 비겁한게 보이는 이런 기교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도류 검술 - 두손이 있으니 두칼을 사용하라는 단순한 이치이다.
물론 이도류는 방어와 공격에서 전투시 일도류보다 많은 장점이 있다고 한다. 
이도류는 장검,(카타나 약70cm이상)과 단검(와키자시,40cm-60cm)을 들고 사용한다. 오른속에 카타나를 왼손에 와키자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른손으로 무거운 카나타를 들고 왼손으로
좀 가벼운 와키자시를 든다.  왼손은 방어, 오른손은 공격이 일반적이 사용법이다.
  그러나, 무사시는 역이도류를 자주 사용했다고한다. 오른손이 짧은 와키자시고 왼손에 무거운 카타나를 들고 사용했다고 한다. 아마도 일반적인 이도류 사용자와 다른게 칼을 잡아 상대를 혼란하게 할수도있고, 방어적인 왼손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다.
 
 
  그럼, 모든 검도인들이 양손을 사용한 이도류를 배워야하는 것이 아닐까?  왜 이도류를 사용하지 않을까?
이유는 간단한데 있다. 좋은것은 아는데 능력이 안되는 것이다. 
검도가 두손을 사용하는 이유는 큰힘으로 베는것도 중요한지만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이다.  검도를 수련한 사람도 한손으로 1.5kg-2kg가 되는 진검을 자유롭게 다루는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수련하지 않은 사람들끼리의 대결이라면 칼 하나 더 있는것이 총하나 더 있는 처럼 유용할지 모르나 수련한 사람의 일도는 빠르고 날카롭게 뼈를 잘라내므로 상대의 살을 베는 힘으로는 당해내지 못한다.
 
무사시의 검술이 후대에 제대로 전해지지 못하는이유는 그 검술을 사용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무사시뿐이라는 것이다.
 
현재 대한검도에서는 두개의 죽도를 사용하는 것이 파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본검도대회에서는 두개의 죽도가 간혹 등장하는 동영상을 보았다.
 
 
오륜서 - 직접적인 싸움의 기술부터 道의 이치를 터득해가는 것에 대한 병법서이다.
선종불교에 심취한 무사기가 검술은 도를 닦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읽는데 좀 지루해서 접었다.
 
 

관련서적: 오륜서, 요시카와 에이지의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1935~1939)

관련만화:배가본드(연재중), 미야모토무사시

 

무사시를 다룬 영화,만화,소설의 스토리는 모두 다르다.

뼈대와 줄거리는 비슷한데 가져다 붙이 살은 많이 다르다.

특히 배가본드의 스토리는 뭘랄까 더 드라마틱해다고 해야하나.. 현대적인듯하다. 

 

그들의 삶이 실제로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약간은 과장되고 부풀려진듯한 느낌도 든다.


 

 
배가본드에서의 미야모토 무사시..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다케히코가 그렸다.
아마도 여성유져들은 없으리라 예상된다.
 


 

 
무사시가 직접그린 자화상. 팔이 좀 짧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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