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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농원 이야기

2013년 6월 30일(일) 설익은 자두를 따고 팥 심은 논두렁을 매다

작성자감서|작성시간13.06.30|조회수46 목록 댓글 2

오늘은 부산은 구름이 끼었으나

포항 기북은 여전히 날씨가 덮다

 

오늘은 다음주 터에 오지 못해  조금은 설익은 자두를 수확하고

팥심은 논두렁을 매었다

 

살구와 자두는 매면 이맘때 7월초면 수확을 한다

 

지난번 깨다만 감자도 2차로 수확을 했다

내년엔 제대로 씨감자(수미)를 사서 3ㄱ뢍 정도

심어볼 요량이다

 

감자 후작으로는 메주콩이나 서리태콩이

적당할 듯 싶다

 

지난번 고라니가 와서 순을 딱먹은 메주콩, 서리태콩 모종 들도

보식을 했다

 

팥을 심은 논두렁은 풀이 한 가득이다

장모님, 마눌님 합하여 풀을 메었다

 

오이와 가지, 오이고추는

매 주일마다 가득한 수확물을 준다

 

올해 처음 심은 오이고추는

좋은 풋고추 먹거리를 선물해 준다

 

고추와 사고나무에는 칼슘제 엽면 시비와

살충제와 살균제를 쳐주었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라니

고추가 탄저병에 잘 견뎌 주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이래저래 육수를 많이 흘린 하루가 되었다

 

다음부터는 토요일 오후에 와서 오후에 일을 하고

일요일 오전에 일하고 철수 하는 식으로 작업시간을

바꾸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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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니나 | 작성시간 13.07.05 이웃사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귀찮으실지 몰라~~~
  • 작성자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7.07 나야 이웃 사촌에 동생도 생기니 덜 심심하고 좋으나
    부산에서 너무 멀어서 힘들 것 같네요! 잘~생각 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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