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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농원 이야기

2023년 3월4일(토) 상추와 감자밭을 만들며 계묘년 첫농사를 시작한다.

작성자감서|작성시간23.03.04|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오늘은 올해 처음으로 터에 갔다.

요즘  터의 기온은  아침 0도 낮기온은 14~5도를  오르내린다.

하지만  포항지역에 가뭄이 심해  마늘밭과 시금치밭이 겨우 뿌리만 붙어 있는 상태로

계속되는 가뭄으로 땅이 바싹 말라있다.

 

겨울내 농막은 별일은 없는데 양변기가 얼어서인지 오래되어 그런지

물이차면  물이 자동으로 멈춰야 하는데 계속 물이 들어온다.

다음에 갈때 양변기 부속을 준비해서 교체를 해야 할 것같다.

 

살구와 매실은 조금 꽃봉오리를 키우고 있지만 아직  조금 더 있어야 할상 싶다.

오늘은 집사람과 같이 가서 나는 감자밭 3고랑에 비닐 멀칭을 하고, \

상추밭도 퇴비, 비료 등을 넣고 뒤짚어  씨를 뿌려두었다.

2주후에 가면 수미감자를 심고, 양대콩과 대파밭도 만들 생각이다.

 

감자는 2고랑만 할려 했는데 집사람이 3고랑을 원해 1고랑을 더하게 되었다.

수미감자와 홍감자를 절반씩 심을 요량이다.

집사람은 쑥과 냉이를 조금 캐었다.

 

나는 밤나무와 살구나무, 대추나무도 전지하고,

마늘밭과 시금치밭에는 비료와 영양제를 주고 물을 여러번 주었다.

아직은 봄의 기운이 그다지 많지 않다. 

봄비가 충분히 온후에나 꽃이 피고 풀이 본격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9시30분에 부산집에서 출발하여

오후4시까지 일을 하다  저녁6시경 부산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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