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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농원 이야기

2026년 6월 14일(일) 홍산마늘과 산딸기2차 수확을 한다.

작성자감서|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늘 포항 기북은 최저 15도, 최고 31도로 더운 날씨다.

가는 길 경주 안강과 기북은 대부분 모내기가 끝이 났다.

농막 뒤 논에도 모심기가 끝났다.

 

오늘은 지난주 놀러 간다고 가지 못해 조금 늦었지만 홍산마늘을 수확했다. 기대는 컸으나 생각보다 씨알이 들쭉 날쭉하다. 아무래도 2주단위 농사에 그동안 가뭄이 심해서 물이 충분하지 못해서 인가 싶다.

산딸기는 지난주 따야하는데 가지 못해 많이 떨어져 버렸다. 가는 비용 유류, 통행료를 생각하면 안가는 게  돈버는거지만 그래도 아까운 생각이 든다.

 

올해는 이상하게 감자에  병이 들어 감자 작황이 영 별로이다. 그동안 약한번 안쳐도 잘 수확했는데 날씨 탓인지  올해 감자는  실패작 일 것 같다.

 

밤꽃은 이제 지는 중이고 자두, 살구, 감은 잘크고 있다. 신비 복숭아는 올해 몇개 달려서 처음으로 몇개를 수확했다.  오이, 방울토마토, 보리수도 조금 수확했다.

 

지난번 심은 참깨 모종은 대부분거 잘 살아 있다.

 

블루베리 밭에는 잡초 방지용 부직포를 깔아주고  고라니 침입을 막기 위해 고라니망도 쭉 둘러 주었다.

 

다감주엔 감자를 수확팥밭을  마늘 캔 자리에 고랑을 만들어 팥을 조금 심고,  땅콩밭 비위도 찟어주고 추비와 물도 흠뻑 주어야야 할 것 같다.

 

오늘은 7시30분에 부산집을 나서 오후 6시경까지 일을하다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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