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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서농원 이야기

2026년 6월 21일(일) 감자 수확과 팥을 심는다.

작성자감서|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늘은 수미 감자와 홍감자를 수확하러 터로 갔다.

오늘 날씨는 구름 낀 날씨로 최저 21도, 최고 28도로 비교적 선선한 날씨였다.

내가 우선 4고랑 감자 줄기를 정리하고 집사람이 수미와 홍감자를 캤다. 우려대로 씨알이 굵지않고 잔챙이가 많다.

올해는 감자가 흰가루병인지 병에 걸려 수확량이 별로로 수미 1박스, 홍감자 1박스 정도 된다.

마늘 캔 자리에는 작은 두둑을 2개 만들고 팥씨를 넣었다. 비둘기나 새가 팥씨를 먹지 않길 바란다.

일찍 익은 살구와 신비 복숭아도 몇개 수확하고, 땅콩 꽃이 피어 자방병이 땅속으로 들어가도록 비닐을 벗기고 추비와 북주기를 해주었다.

수확이 끝난 산딸기는 묵은 가지들을 전지 해주었다.

1차로 심은 옥수수는 옥수수 꽃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옥수수와 고추 추비를 하고  물도 주었다.

 

올해 고추는 진딧물이 잘 잡히지 않아 비싸지만 약효가 좋은 세티스와 캡틴 살충제를 사서 뿌려 주었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참깨도 줄을 매어주고, 영양제와 살충, 살균제를 뿌려 주었다.

 

왕대추는 꽃이 피기 시작하고 감도 크기를 더하고 있다.살구와 자두는 다음 주부터 수확이 가능할 것 같고, 열무도 다음주에는 수확해야 한다.

오늘 하지 못한  쌀도정도 다음주에는 해야 할 것 같다.

 

한일주일 정도 비도 오지 않고 날이 선선하다고 한다. 그이후에는 장마가 시작될 것 같다.

 

오늘은 오전 7시30분에 부산집에서 출발해서 오후4시30분까지 일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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