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사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전문 고사리 농장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고사리 종근을 인터넷에서 사다 주위 밭 등에 심어서 직접 재배하기도 합니다
개략적인 고사리 재배 방법을 게시해 봅니다. 고사리 종근은 보통 4월dp 판매를 하며
종근(뿌리) 킬로당 3-5천원 내외로 판매되고 주위 밭 등에 심어 재배해 먹곤 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고사리 재배법
고사리는 다년생 양치류로 주로 무침으로 많이 먹고 있는 식물임. 주로 면역체계의 강화, 소화촉진, 해열/살균기능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나 익히지 않는 고사리는 특유의 성질로 몸에 해로운 점도 있고 과다하게 먹거나 장기적으로 먹는 것
은 양기를 떨어뜨리는 등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1. 재배환경
평지에서 고산지대까지, 토양이 메마른 곳부터 음습한 곳까지 어느 곳이든 비교적 잘 자라며 다만, 어떤 공해물질이라 도 있는 곳에서는 생장을 못하는 것을 볼때 깨끗한 식물임을 추정할 수 있음.
2. 재배기술
-종묘준비 : 고사리는 포자와 땅속줄기로 번식되나 주로 땅속줄기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함, 땅속줄기는 땅이 얼기전 또는 해동 후 이른 봄철에 굴취하여 이용하며 종묘 소요량은 100~150kg/10a(300평)이며, 캐낸 땅속줄기는 눈이 붙어있게 하여 10~20cm으로 절단하여 사용함. 보통 전문 고사리 농원에서 종묘를 구입하여 식재하며 킬로당 3~5천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음
- 파종(정식) : 밭 두둑은 넓이 110~120cm으로 하여 30~45cm거리로 골을 세줄을 만듬. 골속에 고사리 종근을 10cm 간격으로 10~15cm 깊이에 파종하고 5cm정도 복토실시, 복토 후 짚이나 낙엽을 6~9cm두께로 피복하여 토양수분이 보존되도록 함.
3. 거름주기 : 고사리는 요소 등 화학비료에 매우 약하므로 퇴비, 계분 등 유기질위주로 주어야 함. 종근을 심기 직전이나 심은 후에는 비료는 절대 주지 말며 싹이 올라온 후에 비료나 퇴비를 땅위 주위에 주는 것이 좋음
4. 관리 : 봄철 정식 후 6월하순 이전에 잡초를 수시로 제거하고, 장마기에는 물빠짐이 잘되도록 특별히 관리함. 종묘 이식후 1-2년차는 주로 잡초제거에 중점을 두고 3년차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용이함
5. 식용 : 주로 고사리 순을 채취하여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햇볕에 말려 보관 후 나물 등으로 무쳐먹는다. 고사리의 성질상 찬기운이 많아 열을 내리고 소화촉진, 살균 등 효능이 있으나 과다한 섭취나 장복은 양기를 떨어뜨리는 등 몸에 부정적인 면도 있는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