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 헤브루어본(本) 성서를 희랍어역한 「α γ γ ε λ ο σ (Angelos) = 사자, 전령」 이「Angel」의 어원이다. 이 「사자(使者), 전령(傳令)」이라는 것이 어원인 것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천사는 신의 의지를 전하는 사자로서 창조된 또 다른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십일세기무렵부터 신학자들이 천사에게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면서, 성서에 이외에도 모든 위전 및 외전에도 천사가 묘사되고, 그 기능과 생체, 일과 계급등이 정해지게 되며, 천사의 역할도 단순한 전언인에게 머물지 않고, 인간의 영혼과 천체의 운행등을 관리하고, 이 세상의 삼라 만상모든 사상이 천사에게 대응되었다. 이는 일신교인 크리스트교와 다신교인 불교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참으로 재미있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성경의 천사 : 실제로 크리스트교의 성경 신구약서에는 미카엘과 가브리엘 만이 등장하며, 카톨릭의 성경에서도 마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의 3 천사의 이름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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