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 DOW: 50,866.78p (-1.35%)
- S&P500: 7,383.74p (-2.64%)
- NASDAQ: 25,709.43p (-4.18%)
- 러셀2000: 2,833.50p (-3.47%)
- 필라델 반도체: 12,220.76 (-10.26%)
- NDF 환율(1개월물): 1,559.20원
✔상품시장
- WTI: 90.54 (-2.50, -2.69%)
- 브렌트유: 93.09 (-1.94, -2.04%)
- 금: 4,365.30 (-139.70, -3.10%)
- 은: 69.10 (-4.87, -6.58%)
- 구리: 628.45 (-25.05, -3.83%)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하루 만에 10.26%급락하며 20년 3월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하락의 중심에는 견조한 고용지표가 향후 연준의 행보를 금리 인상으로 바꿀 것이라는 관측이 강하게 나오며 발생했습니다.
美노동부가 발표한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17만 2천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두 배 가까이 웃도는 빅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4년 3월 이후 가장 강력한 고용 창출 흐름으로 견고한 고용시장을 입증했고 이는 물가 상승 압력의 근원이 될 수 있기에 시장의 금리인상 전망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당일 미국채 수익률은 단기물 중심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고 달러 역시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IT섹터가 5.78%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그 뒤를 이어 경기소비재와 소재업종이 2%대 낙폭, 빅테크 역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6%대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메타가 5.51%, 아마존 3.06%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 주가는 목요일 12%넘게 하락한데 이어 금요일에도 8%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번주 스페이스X상장을 앞두고 대규모 투자자들이 현금확보에 나서고 있는만큼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요일 CPI와 오라클의 실적발표까지 겹쳐있는 상태에서 금주 금요일 스페이스X상장까지 증시가 한차례 버텨준다면 이후 투심따라 추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 격동기에 공격적인 스탠스보다는 보수적으로 접근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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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 예상치를 크게 웃돈 美 고용지표로 연준의 긴축 우려가 재부각되며 금리·달러 상승, 뉴욕증시와 반도체주 중심 급락세
✅ 엔비디아·브로드컴·테슬라 등 AI·반도체 관련 대형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기술주 전반 약세
✅ 이번 주 CPI, 오라클 실적,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둔 경계심이 높아진 만큼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대응
📌2026년 6월 2주 차 주요 일정
1. 경제지표
- CPI, PPI, 기대인플레이션 등
2. 실적발표
- 오라클, 어도비, 츄이 등
3. 이벤트
- TSMC 5월 월간 매출 (6/10)
- AI 인프라 컨퍼런스 (6/10)
- 골드만삭스 헬스케어 컨퍼런스 (6/8~6/10)
- 모건스탠리 파이낸셜 컨퍼런스 (6/9~6/10)
- 미즈호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6/9~6/10)
- Rosenblatt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6/9~6/10)
- 웰스파고 산업&소재 컨퍼런스 (6/9~6/11)
🚩 오늘의 주요 일정
✔장 시작 전 실적
일정없음
✔경제지표 & 연설
00:00 - 미국 - 뉴욕연은 기대인플레이션 ★
✔장 종료 후 실적
20:15 - 캠벨 수프 (C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