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 DOW: 51,492.55p (-0.98%)
- S&P500: 7,420.10p (-1.21%)
- NASDAQ: 26,021.66p (-1.34%)
- 러셀2000: 2,917.98p (-0.72%)
- 필라델 반도체: 13,477.07 (+1.38%)
- NDF 환율(1개월물): 1,526.18원
✔상품시장
- WTI: 76.79 (-0.43, -0.57%)
- 브렌트유: 79.55 (-0.34, -0.43%)
- 금: 4,381.40 (-76.40, -1.75%)
- 은: 71.30 (-2.04, -2.89%)
- 구리: 655.80 (-13.45, -2.05%)
지난밤 뉴욕증시는 신임 연준 의장이 주재한 FOMC이벤트를 소화하며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이 연준의 최우선 원칙임을 거듭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금융시장은 오는 10월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습니다. 새롭게 발표된 점도표에 따르면 9명의 위원은 연내 최소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한 가운데 이 중 6명은 두 차례 이상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전망치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워시 의장은 물가가 2%로 내려올 때까지 고금리 기조를 타이트하게 유지하겠다는 매파적 의지를 내비쳤고 시장에 풀려있는 돈을 회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간 연준이 금리를 건들지 않고 대차대조표(돈 찍어내기)로 시장을 움직여왔던 것을 비판하며 금리 조절만으로 시장을 통제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러한 언급은 장기적으로 자산 시장의 하방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겠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섹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 주가는 4.9% 하락하며 연속 상승세를 멈췄고 메타는 5.44% 하락했습니다. MS, 아마존, 알파벳도 3%전후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반도체주는 전날의 하락세를 딛고 반등했습니다. 브로드컴,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등이 상승하며 필 반도체 지수는 1.38%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이미 금리 상승 가능성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었습니다만 연준의 전망은 예상보다 더 매파적이었습니다. 중동 긴장이 완화되고 유가도 내려가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만큼 연내 금리인상은 향후 물가수준을 조금 더 지켜본 이후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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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물가 안정 최우선 원칙과 고금리 유지 의지를 강조하며 10월 금리인상 기대감 확대
✅ 매파적 FOMC 여파로 기술주 중심 하락세가 나타났으나 반도체주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 중동 긴장 완화와 유가 안정이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고 있어 실제 금리인상 여부는 향후 물가 흐름이 변수
🚩 오늘의 주요 일정
✔장 시작 전 실적
19:40 - 엑센츄어 (ACN)
19:45 - 크로걸 (KR)
✔경제지표 & 연설
21:30 - 미국 - 실업수당청구건수 ★
21:30 - 미국 - 필라델연은 제조업지수 ★
23:30 - 미국 - EIA 천연가스 재고
02:00 - 미국 - 베이커휴즈 총시추기수
✔장 종료 후 실적
일정없음
📌 전일 지표 결과
미국 - 5월 소매판매 ★
0.9% ▲ (예상: 0.6% 이전: 0.5%)
미국 – 4월 기업재고
0.5% = (예상: 0.5% 이전: 0.9%)
미국 – 5월 잠정주택판매
3.8% ▲ (예상: 0.9% 이전: 1.4%)
미국 – EIA 원유 재고
-8263K ▼ (예상: -3691.80 이전: -7227K)
미국 - 기준금리 결정 ★
3.75% = (예상: 3.75% 이전: 3.75%)
FOMC점도표
18명의 위원 중 9명의 위원이 올해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고 이 중 6명은 두 차례 이상 인상을 전망. 나머지 9명은 동결 또는 인하 예상으로 위원회가 사실상 양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