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들른 곳은 국제거리에 있는 점프 스테이션.
점프샵 같은 건줄 알았더니 그냥 점프 캐릭터들이랑 오키나와 특산품 콜라보한 제품들만 팔더라...
그 다음 들른 곳이 바로
만화창고
대충 서점+옷가게+게임샵+애니 캐릭터 상품 샵이라 보면 된다.
무지 큼.
대충 이렇고
참고로 저 이리야스필 뽑기 해보려 했는데 앞에 외국인 커플이 3천엔 날려먹길래 그만뒀다
한국에서 대략 31만원짜리를 13만원에 득템했다.
ㄱㅇㄷ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민망한... 것들이 나오던데
의외로(?) 사러 온 사람들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더라...
커플단위로도 많이 오고
사스가 일본인지 거의 다 벗은 피규어를 아빠랑 아들이 와서 고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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