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밤새 나를 괴롭히고는 끝내 팔에 거대한 혹덩이를 붙여준 극악무도한 모기의 모에화를 그려 위안을 삼으려했으나 원판이 너무 저주스러운 탓에 이 이상으로는 모에스럽게 그릴수가 없었다...!
비슷한 예로 원판이 너무 귀여워 그 이상 모에스러워질 수 없는 파로로짱이 있지...
극과 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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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밤새 나를 괴롭히고는 끝내 팔에 거대한 혹덩이를 붙여준 극악무도한 모기의 모에화를 그려 위안을 삼으려했으나 원판이 너무 저주스러운 탓에 이 이상으로는 모에스럽게 그릴수가 없었다...!
비슷한 예로 원판이 너무 귀여워 그 이상 모에스러워질 수 없는 파로로짱이 있지...
극과 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