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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교훈을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을 생각하다

작성자한니발|작성시간26.06.11|조회수19 목록 댓글 0

- 서울교육삼락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현장연수 실시 -

 

서울교육삼락회(회장 선종복)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현장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쟁의 참상을 되돌아보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연수는 전쟁기념관 관람을 통해 전쟁의 교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발전할 수 있었던 역사적 과정을 돌아보며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선종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선열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합니다.”이번 연수가 회원 여러분에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할 평화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연수는 형제의 상 부근에서 집결한 후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 해외파병실, 전쟁역사실, 6·25전쟁실 등을 차례로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들은 다양한 전시자료와 기록물을 살펴보며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임재수 회원님은 기증관에서 자신의 기증품을 회원들에게 설명해 주어 연수를 더욱 값지게 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의 구조적 특징, 업무 처리의 전산화 등에 관하여 설명을 들었습니다.

행사를 안내한 배영직 부회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고 국가 발전의 의미를 성찰하는 교육적 현장학습이라며 회원 모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회원은 전쟁기념관을 둘러보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특히 교직에서 은퇴한 우리 세대가 이러한 역사적 교훈을 후세에게 전하는 역할을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장소를 방문하며 배우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교육삼락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역사·문화·인성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봉사하는 즐거움을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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