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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머무르지 않는다

작성자GP21C|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다툼은 왜 생기는가?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 이름으로 살인을 정의라고 생각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모두 죽이는 것이 정의라고 여겼다.
율법이 원수는 원수로 보복하라고 교육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라는 형틀에 매달리셨다.
간음한 여인은 돌로 쳐 죽여야 했는데,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셔서 그들의 심기를 건드리셨다.
율법과는 정반대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다.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율법을 완전케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모든 언행은 죽어 마땅한 죄를 가진 이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이 세상의 권세자들은 예수님의 지혜를 알지 못했다. 만약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사도 바울의 탄식이기도 하다.
어린 자식들이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지 않고 스스로를 위해 죽으러 오셨다는 예수님을 죽인 죄를 하나님 앞에 뒤집어씌웠다.
부모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통곡할 일이다.

나는 성약을 품었다. 하나님이 뜻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
메시아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은 하나님께서 지키시지만,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믿거나 믿지 않거나, 죽거나 살아도 그 선택은 인간이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몫이 아니다.
뜻은 하나님이 세우셨지만, 그 뜻을 이루는 것은 반드시 인간의 역할이다.
만약 하나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태초 에덴동산에서 이미 이루셨을 것이다.

성약의 완성은 인간의 몫이다. 종교를 성숙시키고, 과학을 발전시키며 앎을 제공하고, 환경을 갖추어 왔다. 여기까지 온 것도 신과 인간의 합작품이다.
Gp를 이루고 금통을 완성했다.
한 가지를 이루기는 어려웠지만, 그 복제는 쉬운 법이다.

쉽고 빠른 길도 있었지만, 60년에 걸쳐 완벽하게 준비해 왔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먼저 세워야 할 마음에 둔 인물이 있었기에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는 거스를 수 없다.
받지 않으면 스쳐 지나간다.
기회는 머무르지 않는다.
앎은 조급해하지 않는다.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시간이다. 물리 법칙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에너지는 소멸하지 않고 다만 형태를 바꿀 뿐이다. 이것이 열역학 제1법칙이다.
인간의 앎도 극에 다다랐다. 시공을 초월한 물리 법칙이 상식이 되었다.
때를 아는 자가 앞장서며, 무지는 지(知)의 등장으로 끝났다.
잠시라도 버티려 할 뿐이다.
물이 100도에서 끓듯이, 때도 그스를수 없다.

2026년 6월 14일 Gp 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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