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품고
과거는 흔적을 남기고 지나갔습니다. 현재 또한 흔적을 남기며 바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래는 현재를 거쳐 어느새 과거가 되어버립니다.
붓다는 스물아홉 살에 출가하여 6년간 수행했습니다. 부모님은 아들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다섯 명의 심복을 곁에 두어 보살피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6년 동안 함께 수행하면서도, 수행자가 보리수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만 보고 수행을 포기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다시는 상종하지 말자고 서로 약속하며 붓다 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붓다는 홀로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깨달음은 수억 겁의 세월을 거쳐야만 얻는 것이 아니라, 즉심즉불(卽心卽佛), 곧 마음이 곧 부처임을 자각하는 순간 찾아온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의상과 원효가 당나라 유학길에 올랐다가 밤중에 목이 말라 마신 물이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원효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를 깨달아 발길을 돌렸던 것처럼, 글을 모르는 육조 혜능 또한 붓다의 깨달음을 이어받았습니다.
나 역시 성약(成約)이라는 화두를 붙들고 60년의 세월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최근 8개월 동안은 1,648장에 이르는 생각과 기록을 남기며 수없이 많은 사고실험과 검증을 반복했습니다. 그것은 내게만 주어진, 다시 오지 않을 행운의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아가며, 나는 오늘을 나답게 가꾸어 갑니다. 변하지 않는 신념과 사람을 대하는 자세 또한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나는 나의 눈으로 하나님을 봅니다. 보았기에 믿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자녀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부모님의 모습입니다. 나는 그 부모님의 심정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심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효심을 실천하기 위해 60년을 달려왔습니다.
나는 내가 품은 뜻을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느 날 백우는 술에 취해 내게 항의했습니다.
“곁에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는데 왜 일을 시작하지 않는가?”
나는 답했습니다.
“일을 하려면 꺼리가 있어야 하지.”
그리고 이제 그 꺼리를 찾았습니다. 아니, 만들어냈습니다.
함께할 핵심 인물도, 전략도, 코딩도, 대표이사도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를 테스트할 중심 인물 한 사람입니다. 그분이 와서 나를 검증해 준다면, 돈 걱정 없는 세상을 함께 열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1,648장의 기록과 성약이라는 하나의 화두를 붙들고 수없이 사고실험을 반복하며 검증했습니다. 기술제품 마케팅을 넘어 복리라는 돈의 본질과 친해졌기에 성약사업 방식을 채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가진 유일한 작품입니다.
이를 모방하려면 60년의 세월 동안 Gp를 깨닫고, 그 위에 금통을 세워야 합니다. 온전한 하나를 세우는 일은 이토록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를 찾고 나면 복제는 쉬워집니다.
성약무상축복 TK는 아무나 발행할 수 없습니다. 조건 없이 천만 원을 줄 수 있는 배짱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샘물처럼 끊임없이 솟아나는 복리의 구조를 발견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길을 나서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길이 한 번 열리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확장됩니다. 샘처럼 무한히 퍼낼 수 있어야만 그것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물과 공기를 정화하고, 사람이 제대로 숨 쉬며 자연과 하나 되는 길입니다. 환경이 정화되고 부족함이 없는 세상으로 가는 과정 속에 Gp를 심고자 합니다.
나눔이 곧 이익이라는 사실을 체험했기에 Gp는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거창하게 평화를 말하지 않아도, 구세주를 이야기하지 않아도 사람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인간은 본래 천자(天子)였습니다.
천자보다 더 높은 가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늘을 중심으로 한 천자들의 가정, 온전한 가정들의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온전한 가정들이 모이면 인류 대가족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초월적 물리법칙을 이해하게 되면 남을 해치는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종교의 시대를 넘어 초과학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너와 내가 하나임을 알게 되면 평화는 저절로 찾아옵니다.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시대, 축복을 누리는 성약의 시대를 먼저 생각한 사람이 그 문을 열게 됩니다.
기준이 정해지면 세상은 자연스럽게 그 기준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자유와 함께합니다.
우리 곁에는 기쁨이 머물게 됩니다. 주는 것이 이익임을 스스로 체험하게 됩니다. 서로가 이익을 얻는 삶, 나눔이 생활이 되는 삶이 펼쳐집니다.
웃음꽃이 떠날 날이 없는 세상.
Gp금통복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나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도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혼자는 반쪽입니다. 함께할 때 비로소 온전한 하나가 됩니다.
그때는 세상이 부럽지 않고, 더 가질 것도 잃을 것도 없는 평안이 찾아옵니다.
정·분·합 수법이 정립된 창조원리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모든 시작은 하나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이 하나가 되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