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종재기 그릇에 담긴 물은 작은 입김에도 흔들립니다.
함께할 일을 생각했기에 저는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김 회장님께서도 처음의 마음, 그 초심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버리셨다면 이미 관심을 끊으셨겠지요.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는 아픔을 안겨드렸다는 생각에 긴 시간 말을 아끼며 지냈습니다. 을의 입장에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래 저는 하나님 앞에서도 갑의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상대를 알면 갑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갑이 되는 것입니다.
투자를 결심할 때는 원금 뒤에 0이 두 개쯤 붙어야 비로소 게임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열 달을 채워야 온전한 작품이 나오는데 여덟 달 만에 꺼내면 여덟 푼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물도 99도에서는 변하지 않지만 단 1도가 더해지는 순간 끓어오릅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저는 Gp금통을 준비하는 데 60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8개월이 그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꽃피우게 했습니다.
1,648장에 걸쳐 생각을 정리했고, 10권의 불교 관련 경서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또한 AI 관련 서적과 코딩 학습을 통해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성약무상축복TK를 발행할 수 있도록 수많은 몰입과 사고실험을 반복하며 저만의 작품을 완성해 왔습니다.
이제는 저 자신을 테스트해 볼 차례입니다.
혼자서는 이룰 수 없었던 일들이 함께한다면 쉽게 펼쳐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일도 나 자신을 시험하고 증명하는 일보다 값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본래 앞에 나설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가장 기뻤던 것은 저를 철저히 보호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늘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해주신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우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돌이켜보면 제게 나쁜 일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지금의 저를 만들기 위한 영양분이었습니다.
저는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만 번에 걸쳐 새로운 방법을 찾았을 뿐입니다.
에디슨의 그 말이 제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제가 언제나 자신감에 차 있고 한순간도 뜻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멈출 필요가 없는 효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의 희망이자 우리 모두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저를 한번 테스트해 보십시오. 그러면 이 말의 뜻을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종교가 이어오던 바톤을 과학이 받아 수직 상승의 발전을 이루고 있는 시대입니다. 초월적으로 보이던 물리 법칙들이 상식이 되고 있습니다. 고전물리학의 거장 아인슈타인조차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양자도약의 개념이 현실의 기술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술제품 마케팅을 통해 돈과 연결되는 사업을 넘어, 성약나눔의 철학으로 사업을 펼쳐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전환기의 때는 시공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 분이 계십니다.
선택은 언제나 본인의 몫이었습니다.
이제는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열어야 할 때입니다.
뵙고 싶습니다.
2026.0623 Gp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