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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환율 결정 원리 등 기초적인 질문드립니다 ㅜ

작성자박DL|작성시간11.10.25|조회수19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에 공부할때 그부분을 가지고 많이 고민했던거 같아서

아는 범위정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①선물환율 결정의 원리

선물(혹은 선물환) 가격결정의 원리중 가장 중요한 것은

F = S + Swap point 입니다. 이 원리가 모든 외환파생상품에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F(선물) = S(현물) + SwapPoint (스왑포인트) 이 공식에서 보면

현물은 현재 거래되고 있는 SPOT가격을 말하구요

결국 스왑포인트라는 부분이 양국의 금리차이에 따라 결정이 되구요

이 스왑포인트의 개념은 양국의 금리차이를 환율로 환산한 것을 말합니다.

 

말씀해주신 차입과 예치라는 부분은 예를 들어 설명드리면

만약에 현재 달러금리를 0%라고 가정하고 원화금리를 3%라고 가정하면

만약 스왑포인트라는 개념이 없다면 A라는 미국인이 달러를 0%의 이자로 차입해서

국내에 들어온 다음에 3%의 원화예금에 1년간 예치시킨다면 3%의

무위험 차익거래가 발생하게 되며, 이 부분을 보완해주는 개념이 스왑포인트입니다.

즉 위의 예에서 3%의 이자율차이를 환율로 환산한 것이 스왑포인트이며

이 스왑포인트는 시장에서 따로 거래되기도 해서 수급에 따라서도 영향을 미칩니다

 

②외화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왜 스왑포인트가 상승하는지요?

 

말씀드린 것처럼 스왑포인트 이론가는 양국의 금리차에 의해 형성되지만

실제 거래가격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따릅니다.

제 생각에는 외환자금에 여유가 있으면 스왑포인트가 상승하는 것보다

시중에 외화유동성에 문제가 있으면 스왑포인트가 하락하는 경향을 강하게

보여집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려면 CRS금리등 외인포지션의 차익거래포지션을

이해하셔야 하는데 이 부분이 좀 설명이 길어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따로 이메일을 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

 

③선물매수 입장인데 왜 현물을 매도하는지요

 

예를 들어 수출기업과 은행의 선물환계약으로 설명하면

수출업체에서 은행과 선물환 매도계약을 맺게 되면 선물환 매입 포지션을 갖게 된

거래 상대방 은행은 이를 중화하기 위하여 Buy&Sell Swap(또는 CRS receive)거래를

통해 달러를 조달한 뒤 이 달러를 현물환 시장에 팔게 됩니다 (SPOT Sell)

이 과정에서 은행은 현물을 매도하게 되며 이 때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작성한 자료가 있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제 이메일로 요청해 주시면

상세한 자료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주소 : 88chu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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