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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난라임 공덱 운용법 공략(일부 수정 + 동영상 추가)

작성자카카오게임즈|작성시간21.01.21|조회수260 목록 댓글 0

※ 오탈자에 대한 교정을 충분히 하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파트에서의 오타는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베스트 공략왕 선정 감사합니다 ' ▽')/


※ 1월 29일 패치 이후 무한 정화를 유지하는 로난라임 공덱은 운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로난라임 공덱 자체가 죽은 건 아니나, 딜찍누나 컨트롤을 필요로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인트로


 ① 로난라임 공덱이란?


 로난라임 공덱은 로난과 라임의 쿨타임을 최대한 낮춰 상시 정화/무적 상태를 유지하는 공덱입니다. 메인딜러와 보조딜러, 로난과 라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렙의 대사촉진 파티스킬30%이상(현실적으로는 32% 이상) 재사용 시간 감소 스탯을 보유한 로난라임이 필요합니다.


 ② 로난라임 공덱의 장점


 방어대의 CC기에 면역이기에 린의 이로운 효과 해제 장판, 디오나 제로의 스턴/침묵, 돌격군의 진영붕괴 스킬로부터 자유롭게 딜링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공격대 운용에 중요한 요소인 대사촉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 번 정화/무적 사이클에 돌입하면 많은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아,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높은 공성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③ 로난라임 공덱의 단점


 로난과 라임의 극재감 셋팅을 요구하기 때문에 모든 빨간색 마법부여에 재사용 시간 감소 BEST를 요구할 뿐더러, 스킬연구가 부족할 경우 고레벨 악세사리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재화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대전 진행 내내 정화/무적 유지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시야가 스킬창에 고정되서 대전의 재미가 감소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어대가 수호형 위주의, 소위 말하는 존버덱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존버덱에 강한 덱(ex. 돌격딜러+린 공덱)으로 바꿔가면 되기 때문에 크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닙니다. 더불어 안정성을 중시하기에 투력차가 많이 나지 않는 이상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2. 영웅


 로난라임 공덱은 로난 + 라임 + 보조딜러 + 메인딜러로 구성됩니다. 이하 서술에서는 대사촉진 20렙로난과 라임의 듀얼레이드 32%이상 재사용 시간 감소 스탯를 가정합니다.


 ① 로난




 -장비 : 분노2 피복2로 최대한 재감 스탯을 챙깁니다. 분노4로 가면 로난 본인이 튼튼해져 혼자 남았을 때 오랫동안 살아있어 3별이 될 수 있는 패배를 2별까지 버틸 수도 있으나 실질적인 파티보호 능력은 상승하지 않습니다. 패시브 스킬로 인해 자기보호 능력은 이미 우수하기 때문에 분노2피복2로 셋팅합니다.


 -능력치 : 안정적으로 공격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사용 시간 감소 스탯이 최소 32% 이상 필요로 합니다. 이 경우 대사촉진과 결합하여 무적 쿨타임이 5.6초까지 떨어집니다. 재감을 5초 이하로 떨어뜨릴 경우 더욱 안정적인 유지가 가능합니다.


 -각성 : 저각성이려도 충분히 1인분을 할 수 있습니다. 로난라임 공덱에서 로난의 주된 역할은 무적이고, 이는 각성수치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저각성이여도 충분하되 방덱 딜러에게 죽지 않을 정도로는 키워주셔야합니다.


 -한계돌파 : 필수조건은 아니나 한계돌파를 하여 패시브를 강화시켜줄 경우 미력하게나마 서브딜링 능력(전체딜량의 약 10%지만 지속딜이기에 영향력은 낮음)이 생깁니다. 또한 적 치유량 감소 옵션이 생기기 때문에 보조딜러/메인딜러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② 라임




-장비 : 분노 장비를 착용합니다. 라임 또한 재감 스탯을 최대한 챙기되 자기보호능력을 올리고 방덱에서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분노를 착용합니다.


-능력치 : 안정적으로 공격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사용 시간 감소 스탯이 최소 32% 이상 필요로 합니다. 이 경우 대사촉진과 결합하여 정화 쿨타임이 5.6초까지 떨어집니다. 재감을 5초 이하로 떨어뜨릴 경우 더욱 안정적인 유지가 가능합니다.


-각성 : 안정적인 힐링을 유지하기 위한 각성이 필요합니다. 로난라임 공덱은 정화 사이클과 무적 사이클이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는데, 정화 사이클에 들어오는 딜링을 라임이 회복시켜야합니다. 싸우고자하는 방어대의 스펙과 맞먹는 각성수치가 필요합니다.



③ 보조딜러


 로난라임 공덱에서 주로 사용하는 보조딜러들입니다. 메인딜러를 도와 딜링을 돕고, 모으기, 치유량 감소, 버프 및 디버프로 메인딜러의 공격을 보조해줍니다. 주로 사용하는 장비는 다른 분들의 공략을 참고바라며, 특별히 요구하는 능력치는 없되 강하면 강할수록 더 단단한 방댁을 뚫을 수 있습니다.


 편의상 보조딜러로 명칭하긴 했지만, 보조딜러 + 보조딜러 조합으로 메인딜러 못지 않은 딜링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1) 에델




 -추천도 : ★★★ (메인딜러로 사용될 경우 추천도 ★★★★, 메인딜러와 로난 모두 치유량 감소 디버프가 없을 경우 필수)


 -평타로 인한 지속딜, 스킬로 인한 순간딜이 모두 가능하며, 피해량 증가 디버프로 메인 딜러의 딜링을 보조하기도, 높은 평타 계수로 스킬 사용을 대체해 유사시 SP 절약을 하기도 합니다. 진영붕괴 스킬로 상대 방어대를 한 곳에 몰아넣어 안정적인 말뚝딜을 넣는 올라운더로, 메인딜러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영웅입니다.


 -다만 프렌지 스프린트가 1자 방향 스킬이기에 모든 적을 맞추려면 각도를 잘 지정해야하며, 다른 보조딜러에 비해 손이 많이 갑니다. 또한 파티보호 기능이 없어 라임이나 로난이 정화와 무적이라는 바쁜 사이클 사이에 힐과 보호막 스킬을 써야하기에 컨트롤이 바빠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라스




-추천도 : ★★★★


-잠수함으로 상향되어 2% 부족하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적을 모을 수 있는 모으기 스킬, 압도적인 순간딜링,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걸어줄 수 있는 크리버프로 메인딜러의 부족한 딜링을 보조하기에 최적의 영웅입니다. 더불어 기가 슬래쉬 위주로 스킬을 사용하기에 상대적으로 컨트롤 요소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치유량 감소 능력이 없어 메인딜러와 로난의 한돌 여부에 따라 선택지에서 강제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에델과 마찬가지로 파티보호 기능이 없어 라임이나 로난이 정화와 무적이라는 바쁜 사이클 사이에 힐과 보호막 스킬을 써야합니다.



 3) 엘리시스(한계돌파-메가 슬래쉬 강화)




-추천도: ★★★★★ (한계돌파 이전 추천도 : ☆)


-한계돌파로 매가슬래쉬를 강화할 경우 부족했던 딜링이 증가하여 에델과 라스 못지 않은 서브딜링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CC기 면역으로 인해 지워지지 않는 버프 스택, 공속 증가로 인한 SP 수급, 보호막을 통한 파티원 보호 기능, 간단한 컨트롤로 적들을 한곳에 이쁘게 모을 수 있는 모으기 스킬까지 있어, 사실상 치유량 감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역할을 커버하는 완전체입니다.


-하지만 한계돌파 이전 성능이 낮아 필수적인 3초월을 요구하는 낮은 가성비와, 타 딜러를 우선적으로 키우지 않으면 다른 컨텐츠에서 효율이 어려워 각성 우선순위가 3~4위로 밀려나는 낮은 각성 우선순위 때문에 중소과금~무과금과 이제 막 그카오를 시작한 초보분들이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로난과 라임만큼은 아니지만 최대한의 재사용 시간 감소 스탯이 필요합니다.


 (여담이지만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 중에 엘리시스 육성에 몰빵하는 분들이 많은데, 레이나 라스, 진처럼 저투자 고효율 영웅들을 최소 6각~2초까지 육성한 이후에 엘리시스 육성을 추천합니다.)



 4) 기타


 이 외 수호 영웅을 저격하는 을 데려가 원딜 체제를 꾸리는 경우, 스턴과 이로운 효과 해제를 꾀하는 디오를 보조 딜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빈도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린은 방덱 편성에 따라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④ 메인딜러


 로난라임 공덱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인딜러입니다. 딜 지분의 60~70% 이상을 차지하는 딜러이며, 강력한 딜링 능력으로 방어대를 뚫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레이




-추천도:★★★★


-출시 이후 공덱 메타에 지속적으로 포함되었기에 따로 육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레이는 주기적으로 혼트만 소환하면 되기에 컨트롤이 쉽고 SP 효율이 매우 높으며, 우수한 치유감소 효과로 인해 에델과 한돌로난이 없다면 필수적으로 기용해야하는 메인딜러입니다. 비교적 적은 투자로도 높은 공격력을 내서 가성비가 좋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딜링 스킬이 없어 높은 리그로 올라갈수록 한계를 보이는 영웅이기도 합니다. SP 효율이 높지만, 반대로 1분 30초 이후 SP가 여유로울 때 사용할 스킬이 없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더불어 수호형 영웅이 하나라도 포함되면 마지막 하나를 잡지 못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추천도:★★★★★(한계돌파 이전 추천도 : ☆)


-초반에 블리자드 스톰으로 열정 스택을 쌓다가 1분 30초 이후 SP가 쌓이면 메테오와 쇼크 웨이브 펄스로 압도적인 순간딜링을 가해 적을 분쇄하는 영웅입니다. 강한 순간딜링 덕분에 수호형 영웅이 섞여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방어대 로난의 무적 제외), 크리티컬와 펄스 확률에 따라 1분 내로 방어대를 뚫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운만 따르면 전투력 차이도 극복하기도 합니다. 블리자드 스톰의 슬로우 디버프로 간접적인 파티원 보호 기능도 수행합니다.


-아르메는 한계돌파 이전에는 딜링이 부족해 엘리시스와 마찬가지로 한계돌파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영웅입니다. 또한 확률에 기반다는 스킬이 많아 딜링 기복이 매우 큽니다. 가장 큰 단점으로는 SP 소모가 많다는 걸 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쿨타임마다 스킬을 바로 사용하지 말고 적절하게 조절하며, 초반에는 블리자드 스톰 위주로, 이후 SP 획득률이 증가하고 메테오위주로 플레이하시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3) 기타


 이 외 보조딜러 파트에서 설명드린 에델이 있으며, 아르메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베이가스, 제가 육성을 하지 못해 직접 사용하지 못한 마리(한계돌파-혼트)와 루퍼스가 있습니다.


 베이가스는 스턴으로 방어대의 스킬 사용을 지연시킬 수 있지만, 블리자드 샤워로 초반 스택을 쌓을 수 있는 아르메와 달리 초반부터 많은 SP를 사용해 스킬 운용이 까다롭습니다.


 마리의 경우 레이와 유사하게 운용하되 파이널디시전으로 레이에 비해 상대적인 순간딜이 강하지만, 마찬가지로 수호형 한 명만 남게 되는 경우 시간이 소모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루퍼스의 경우 평타로 인한 지속딜이 메인이기에 레이와 비슷한 장단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순간딜링 능력이 강한 영웅이 유리한 면모를 보이지만, 스팩만 좋다면 지속딜러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다른영웅들에 대해서는 해당 영웅을 사용해보신 분들의 코멘트를 기대하겠습니다 :D



3. 조합


1) 라스 레이 로난 라임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레이덕분에 로난의 한계돌파가 필수가 아니며, 라스가 레이의 부족한 순간딜링을 보조해줍니다. 정화/무적 사이클 사이에 사이클이 꼬이지 않고 소드랜서/블레스를 사용하는 연습만 하시면 무난하게 딜링이 유지됩니다.



2) 엘리 레이 로난 라임




-엘리시스를 한계돌파하셨다면 가장 추천드리는 조합 중 하나입니다. 로난의 한계돌파가 필수가 아니고, 엘리시스의 보호막 덕분에 파티의 안정성이 매우 높으며, 무엇보다 SP가 많이 남아 SP부족으로 꼬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순간딜링 능력이 부족하여 투력차가 클 경우 극복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엘리 에델 로난 라임




-에델을 메인 딜러로 사용하는 조합입니다. 엘리시스의 공속 상승은 에델과 조합이 좋을 뿐더러 메가슬래쉬가 프렌지 스프린트의 사용조건을 쉽게 만족시켜줍니다. 엘리시스가 에델의 단점을 대부분 상쇄시켜줘 수호형과 돌격형이 섞여있는 방덱에 추천하는 조합입니다.


 -다만 수호형이 셋 이상 선발대로 잡힌 방덱은 린라임 공덱이 더 수월하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4) 에델 아르메 로난 라임




 -로난이 한계돌파를 하지 않았을 경우 에델의 치유량 감소와 아르메의 순간 딜링 능력을 이용한 조합입니다. 순간 딜링만큼은 매우 높지만 컨트롤 난이도가 높고 안정성이 낮아 추천드리지는 않는 조합입니다. 다만 운이 좋으면 높은 투력차를 극복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로난이 한계돌파를 했을 경우 에델은 라스로 대체 가능합니다.



5) 엘리시스 아르메 로난 라임




-안정성과 순간 딜링을 모두 챙긴 조합이며,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엘리시스가 공속증가로 SP획득을 도와주며, 스택형으로 쌓이는 버프가 대전 후반부에 메테오로 적을 몰살하는 아르메의 특성과 잘 맞습니다. 장점은 챙겼으며, 단점을 대부분 보완한 조합입니다.


-다만 엘리시스와 아르메, 로난 모두 한계돌파를 요구하기에 육성 난이도가 가장 높은 조합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아무리 엘리시스가 SP수급을 돕는다 하더라도 아르메가 SP를 무지막지하게 먹기에 SP관리가 중요합니다.



4. 펫




 펫은 주로 린 대신 적의 보호막을 제거하는 마리파, 혹은 라임이나 린의 힐과 정화를 방해하는 엘리온을 데려갑니다. 방어대의 선발대 현황과 취향에 따라 데려가주세요. 파티원 보호기능을 수행하는 뮤즈도 하나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펫은 필수적인 육성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레벨만 조금 올려주세요.



5. 밴픽




 -현재 상위권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조합이며, 개인에 따라 비어있는 영웅칸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제로가 빠져있는 경우도 있으며, 사치의 육성 정도에 따라 에이미와 위치가 바뀌기도 합니다.


 ① 밴 1순위는 로난입니다. 무적 타이밍에 몰아치는 힐은 방어대를 풀피로 채워주며, 고투력 로난의 방어막은 린 없이 뚫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로난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로난라임 공덱보다는 린이나 디오를 데려가는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② 밴 2순위는 제로입니다. 사실 그렇게 위협적인 영웅은 아니었으나 밸런스 패치 이후 피해감소 30%라는 강력한 버프를 들고왔습니다. 메인딜러가 충분히 강하다면 제로 + 돌격군을 남겨둔다면 로난만큼 단단하지 않아 처리는 가능하나 대전 시간을 늘리는 대표적인 주범입니다.


 ③ 밴 3순위는 엘리시스입니다. 약 8초마다 몰아치는 보호막은 수호형 영웅만큼은 아니지만 성가시며, 밸런스 패치 이후 들어오는 딜도 쏠쏠하게 강해졌습니다. 엘리시스를 밴하지 않았다고 뚫을 방어대가 못 뚫을 방어대로 변모하지는 않지만, 변수를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영웅입니다. 


 ④ 린이 히든이 아니라 선발대로 나와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밴을 해줍니다. 이 경우 라임 원힐 체제로 가능 경우가 많아 오히려 극초반에 말리지만 않으면 린라임 히든보다 수월하게 뚫을 수 있습니다. 


 ⑤ 아르메(한계돌파)가 선발대로 있을 경우 개인적 성향에 따라 제로나 엘리시스의 밴을 포기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르메는 워낙 물몸이고 로난라임 상대로는 파티원보호 기능이 없지만, 메테오와 펄스가 잘 맞을 경우 대전 시작 15초만에 의문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낮으나, 최소한의 변수도 통제하고싶은 분들께는 아르메를 밴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입니다. 물론 이 경우 제로/엘리시스를 남기고 방어대를 뚫을 자신이 있어야겠지요.


 ⑥ 빈 칸에 수호형(라이언/진)이 있을 경우 엘리/로난을 밴, 로난라임 공덱을 포기하고 린라임 공덱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밴픽은 방어대의 조합에 따라, 공격자의 육성 정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때로는 로난 공덱을 포기하고 다른덱을 가져가는 게 훨씬 쉽고 빠르게 뚫기도 하며, 디오나 라인언 같은 독특한 조합으로도 방어대를 뚫을 수도 있습니다. 최상위권에서는 린/로난 공덱이 연구되기도 하지요. 어디까지나 하나의 선택지로만 생각해주시고 자신의 스타일과 공덱에 맞는 밴을 하시면 됩니다 :D

 


6. 운용


 로난라임 공덱의 운용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다소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안정적이지만, 타이밍을 놓치거나 SP수급 계산에 실수하면 말리는 게 로난라임 공덱이기도 합니다. 정화/무적 사이클이 끊기지 않아 대촉을 상시 유지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한 SP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① 우선적으로 파티스킬 6칸을 모두 채웁니다. 조합에 따라 사용되는 스킬은 다르나 보통 아래의 방법으로 6칸을 채웁니다.

 -무적과 정화를 제외하고 남은 스킬 6개를 사용하는 방법

 -1sp를 소모하는 스킬 5개를 사용 후, 가장 쿨타임이 빨리 돌아오는 스킬을 한 번 더 사용하는 방법(보통 메인딜러는 스킬 한 가지가 2sp를 소모하기 때문)

 -시작하자마자 무적을 먼저 사용하고, 무적 쿨타임이 3초 미만 남았을 때 대촉 → 정화로 사이클을 시작하는 방법(보통 디오나 아르메 선발일 때 사용)


 이 경우 린의 장판을 가급적 원딜에게 유도하는 편이 가장 좋습니다만, 필수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방어대의 딜러에게 라임이나 원딜의 체력이 위험하진 않은지, 린의 장판이 어디에 깔려있는지(혹은 스킬 대기란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전자의 경우 라임이나 원딜이 의문사를 당해 게임 시작 10초만에 말아먹을 수가 있으며 파티스킬칸 1칸을 날리더라도 힐이나 보호막으로 죽는 걸 막아야합니다. 후자의 경우 기껏 대사촉진을 켰는데 바로 지워지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해주세요.




린 장판을 피해서 구석으로 간 뒤 대사촉진을 켜고, 라임의 정화나 로난의 무적을 사용합니다. 보통은 후발대도 같이 잡기 위해 소환 지역으로 도망가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린 장판이 앞쪽으로 깔리면) 뒤쪽으로 도망가셔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방덱 딜러의 딜을 충분히 버티실 수 있다면, 린 장판이 완전히 사라지길 기다리신 후 대사촉진을 켜도 무방합니다.


 이 경우 린의 장판은 실제 보이는 크기보다 범위가 크기 때문에 로난과 라임이 확실하게 장판 범위에서 도망가는 게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르메의 블리자드에 가려져 린의 장판이 보이지 않는 경우

 -대사촉진을 키고 무적이나 정화를 사용하기 직전 디오의 이로운 효과 해제가 발동하는 경우(온러쉬 부가효과/평타)

 -진영붕괴 스킬로 인해 로난과 라임이 린 장판 위로 몰리는 경우

 -방어대 딜러의 딜을 버티지 못하고 원딜이나 라임이 죽은 경우


 익숙해지면 모두 다 극복이 가능하지만 영문도 모르고 대사촉진이 꺼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만약 자신이 없으시면 파티스킬 6칸이 다 모인 이후 완전히 뒤쪽으로 도망간 뒤에 안전하게 발동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정화와 무적 사이클을 돌리며 신나게 방어대를 잡는다.


 -정화, 혹은 무적의 지속시간인 3초가 지나기 전에 정화/무적을 사용하며, 이를 반복합니다.

 -보조딜러/메인딜러의 스킬은 쿨타임이 될 때마다 사용하기보다는 SP의 여유를 보고 사용합니다.

 -로난라임공덱의 장점이자 특징은 안정적인 말뚝딜이기에 정화/무적의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조딜러가 엘리시스가 아닐 경우 파티원 보호 기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때 로난의 소드랜서나 라임의 블레스를 써야하는데, 각각 무적과 글로리를 쓴 직후에 사용해야 싸이클이 꼬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까지 들어오면 대부분의 방덱을 뚫을 수 있으나 종종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어대 힐러의 스팩이 너무 높아서 뚫지 못하는 경우 : 이는 딜러 조합의 문제거나 스팩의 문제입니다.

 -터치 미스로 정화/무적 타이밍을 놓쳐 대촉이 풀리는 경우 : 최선을 다해서 도망처서 다시금 대촉을 키면 복구가 가능하나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sp 부족으로 정화/무적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 로난라임 공덱을 처음 사용할 때 자주하는 실수입니다. 딜러 스킬 사용 한 번보다 대촉 유지가 중요함을 잊지 맙시다 :D


7. 실제 운용 영상




 진영과 스킬 사용은 조합에 따라 상이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 꾸준히 연습하는 게 중요합니다.


8. 마무리


 밸런스 패치 이후 방어대를 뚫기 어렵다는 소리가 많아 부족하게나마 공략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로난라임 공덱은 컨트롤이 뛰어나지 않은 제가 챌~다1구간까지 올라오게 해준 효자같은 조합입니다만, 그만큼 밸런스에 관한 아우성도 많이 있는 조합입니다. 로난라임이 장기집권을 한 만큼 메타가 변할 필요성이 있으나 로난과 라임을 하향하기도, 대사촉진을 하향하기에도 코그 입장에서는 난처함이 많아 쉬이 건들기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다만 로난라임 공덱이 절대적으로 사기냐!는 말에는 확실히 안정성이 높고 컨트롤을 덜 타긴 하나 수호형과 힐러만 남기고 린라임공덱으로 잡는 편이 훨씬 빠르고 간단해 쉬이 답하기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실제로 챌린저 분들의 공덱을 보니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조합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이은 상향을 받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라이언의 재설계나(피해 흡수를 버려주세요...!), 한돌 후 떡상을 바라고 있는 지크하트(ㅠㅠㅠㅠㅠㅠ....) 등으로 기존 공덱 메타를 견재하길 바라며, 히든 조합이 린라임으로 고정된 상황을 바꿔 가위바위보처럼 맞물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덱 히든이 A조합일 경우 a공덱은 잘 뚫으나 b공덱은 잘 못 뚫고, 방덱 히든이 B조합일 경우 반대로 a공덱은 못 뚫으나 b공덱은 쉽게 뚫는 상황 말이죠. 물론 쉬운 일은 아니나…. 변수를 줄 수 있는 대전맵을 만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합니다.


 비록 어느정도 투자와 연습이 필요해 하위권분들에겐 도움이 되지 못할 듯하나. 방덱을 뚫지 못해 힘들어하는 중상위권 스팩 유저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출처만 남겨주시면 부분발췌, 퍼가기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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