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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등급 영웅 분석 2. 지크하트

작성자카카오게임즈|작성시간21.01.21|조회수541 목록 댓글 0

오랜만에 분석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분석글의 주인공은 (선조님)지크하트입니다.

여기서 분석글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바로 유추하기는 어렵겠죠? 제 분석글의 순서는,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어떤 '순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지크하트의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1. 스킬

(1) 모탈 임팩트(2)-쿨타임 15초

지정한 위치까지 회전 베기를 하며 돌진한다. 돌진하는 동안 주위에 검기의 회오리를 일으켜 적들을 끌어모으면서 물리 공격력의 246% 피해를 입힌다.

[추가 효과] 8초간 적의 공격 피해량을 30%감소시킨다.

재설계 전 지크하트의 알파이자 오메가. 재설계 전의 지크하트는 이 스킬 하나만 보고 채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스킬로, 직선 범위 몹몰이 능력은 이 게임 내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다만 재설계 이후 몹몰이 외에는 없다시피 한 성능 때문에 PVE에서 우선순위는 몹몰이+파티원 강화 능력을 갖춘 엘리시스에게 완전히 내주고 말았습니다. 엘리시스까지 나온 이후, 몹몰이만 보고 채용하기엔 엘리시스에 밀리는 감이 있었는데, 재설계와 함께 '받는 피해량 감소'디버프가 사라졌기 때문에 더더욱 빛이 바랩니다.

이 스킬은 현재 방어대에서 진형붕괴+공깍 용도로 사용하는 실태입니다. 그 외의 사용처가 있다면 펜닐 균열. 여기선 이 스킬만 씁니다.


(2) 그라인딩 퍼니셔(1)-쿨타임 9초

지정한 방향으로 빠르게 돌진하면서 적들을 베어 물리 공격력의 120%피해와 함께 적의 공격을 취소시키고 적들의 이동속도를 5초간 50%감소시킨다.

공격 캔슬기 겸 공속 디버프기. 재설계와 함께 추가된 스킬로, 한 자릿수의 쿨타임을 가지는 몇 안되는 스킬 중 하나이며, 공격 취소 용도로만 따지면 매우 짧은 쿨타임+짧은 스킬 사용시간+코스트 1로 인해 스킬 사용시간이 긴 엘리시스는 물론이고, 하누트보다도 우위에 있습니다. PVE에서 지크하트의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킬.

그러나 강점은 여기까지고, 지크하트는 어디까지나 '스킬 취소를 노리는 목적'에서만 엘리시스에 우위를 점합니다. 엘리시스는 스킬 사용시간은 길지만 패시브에 딸린 파티원 강화가 있다는 점이 매우 크기 때문에, 스킬 취소 요원으로는 지크하트보다는 엘리시스가 더더욱 환영받는 추세입니다...(후손에 밀려버린 선조님 안습...)

PVP에서는 의외의 조커카드가 될 수 있는 스킬. 깜빡하고 스킬 예고를 안 보고 스킬을 사용했는데 지크하트가 이 스킬을 사용하면..? 이동속도 감소는 덤이지만, 그 감소 수치가 큰 편이기 때문에 나름 쓸만합니다.


(필살기) 폭주의 섬광(20)-쿨타임 30초

자신의 분노를 최대로 끌어 올려 주변의 적들을 모두 베어 물리 공격력의 279.9% 피해를 입히고 이후 20초간 분노 상태가 된다.

SS등급 최악의 필살기. 이게 왜 최악의 필살기인지는 후술합니다.

이 스킬은 제자리에서 사용하는 스킬로, 주변에 있는 적이 공격 대상입니다. 보시다시피, 스킬의 계수는 형편없습니다. 그래서 이 스킬은 '분노 상태'를 노리고 쓰는 필살기 되겠습니다. 분노 상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패시브에서 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노 상태를 노리고 쓴다는 이야기에는 함정이 있는데, 분노 상태는 PVP에서 주변의 적을 방해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PVE에서는 쓸모가 없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이런 스킬이 필살기이기 때문에 PVP에서는 못 쓰고, PVE에서만 사용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게다가 모탈 임팩트를 사용하려 했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이 스킬을 사용했다면? 그대로 필살기 게이지 20을 날려먹게 되는 셈입니다. 이 두 가지 특징이 합쳐져서 SS등급 최악의 필살기라는 오명을 쓰게 된 것입니다.

다른 SS등급의 필살기를 보면 더더욱 암울합니다.

엔드 오브 하트(엘리시스) : 스턴+공속 100% 증가를 노리고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비슷한 이유로 봉인기 취급이었지만, 공속 증가 때문에 사용 빈도가 늘었습니다.

빅 샷(리르) : 말이 필요없는 필살기. 보스전에서 유용합니다.

플래닛 임팩트(아르메) : 이 스킬이 버려지는 이유는 코스트 때문입니다. 그래도 포세이돈/하누트 균열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더욱 암울해집니다.

팬텀 블레이드(라스) : '방깍'용으로 사용합니다. 한때는 이 스킬도 암울한 시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자동 발동이 아니라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수호자 네피림(라이언) : 이쪽은 라이언을 메인 탱커로 사용할 때 회복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템페스트 베리어(로난) : 매직 디펜드의 쿨이 돌지 않았을 때 보험용으로 사용합니다.

섬광 난무각(진) : 이 스킬과 비교할 경우 가장 암울합니다. 사실 이 스킬 또한 무쓸모 스킬인데, 그마저도 즉시 회복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라도 있는데다, 범위지정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이돌 스테이지(에이미) : 말이 필요없는 사기 스킬. 설명해봤자 더더욱 암울해질 뿐이니 생략합니다.

이레이져(마리) : 마법형의 스탯과 함께 강력한 광역 딜링을 선보이는 스킬. 이쪽도 사용 빈도는 낮지만, 무쓸모는 아닙니다.

센터 오브 그라비티(레이) : 코스트를 잘못 지정한 것 같은 스킬. 소비 게이지에 비해서 데미지 효율이 높으며, 모으기 판정도 있어서 코우나트 레이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익스펀지(루퍼스) : 포세이돈 균열에서 DPS 미션 클리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쪽도 사용 빈도가 낮은 건 사실입니다.

리베레이션(라임) : 이건 라임 자체가 PVE에서 안 쓰이기 때문에... 그래도 회복량 하나는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비상용으로는 좋습니다.

결론은, 버려집니다. SS등급 최악의 필살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때로는 존재 자체가 민폐인 필살기입니다.


(패시브) 분노의 검투사

선천적으로 최대 생명력의 20%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피해를 받아 보호막이 깨지면 20초간 분노 상태가 발동 된다. (재사용 30초, 분노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분노 효과] 분노 발동 효과 : 주변 적들 공격 속도 8초간 50%감소, 자신의 스킬 쿨타임 초기화, 3초간 무적상태

분노 상태 유지 효과 : 상태 이상 공격 면역, 자신의 스킬 쿨타임 20% 감소, 자신의 공격 피해량 30%증가, 기본 공격 시 적들의 공격 속도 8초간 50%감소 (분노 상태 효과는 적의 이로운 효과 해제 공격에 지워지지 않는다.)

지크하트의 핵심이자, 현재 지크하트의 존재 의의. 이 스킬에서 중요한 점은 '분노 상태'입니다.

분노 발동과 함께 주변 적들의 공속이 떨어지고, 발동 후에도 20초 동안 기본 공격에도 공속 감소가 붙습니다. 이 점이 핵심으로, 이 때문에 지크하트는 현재 밴픽 대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다른 효과는 쿨타임 감소를 제외하면 없는 것보다는 나은 정도이니 넘어갑시다.


* 기본 공격(1.1초)

평범한 공격입니다.


2. 세트장비/옵션

2-1. 세트장비-분노의 힘

디버프 능력 하나만 보고 가는 영웅이기 때문에, 스킬의 쿨타임과 방어력 상승을 위해 무조건 '분노의 힘'을 사용합니다. 다른 세트는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행운의 기운'은 지크하트가 극대화를 노릴 이유가 전혀 없고, '격노의 다짐'은 패시브와의 궁합이 좋을 것 같지만, 애초에 딜러 포지션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열정의 비수' 또한 딜러 포지션이 아닌 지크하트에게는 의미없는 옵션입니다.


2-2. 옵션

(1) 치명타 확률 : 무쓸모 옵션 1. 버립시다.

(2) 스킬 캐스팅 속도 감소 : 무쓸모 옵션 2. 이 옵션은 믿고 거르는 옵션으로, 버립시다.

(3)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 : 초 중요 옵션. 게다가 지크하트는 이 옵션 외에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4) 기본 공격 속도 증가 : 무쓸모 옵션 3. 지크하트는 평타 딜러가 아닙니다.

(5) 기본 공격 피해 감소 : 나름 고려해볼 가치는 있는 옵션이지만, 없는 것보다는 나은 정도입니다.

(6) 스킬 공격 피해 감소 : 지크하트의 사용처를 고려하면 위의 옵션보다는 좋은 옵션. 현재 PVP에서는 기본 공격보다는 스킬 공격 위주이며, 지크하트에게는 공속 감소도 있고, 기본 피감은 악세사리로도 올리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투자합시다.

(7) 기본 공격 피해 증가 : 무쓸모 옵션 4. 지크하트는 평타 딜러가 아닙니다.

(8) 스킬 공격 피해 증가 : 무쓸모 옵션 5. 딜러로 쓰기에는 돌격형 스탯 상 한계가 너무 큽니다.

(9) 치유마법 회복량 증가 : 무쓸모 옵션 6. 지크하트는 힐러가 아닙니다.


3. 컨텐츠 별 평가

3-1. 모험 : ★★☆

몹몰이용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그 외에는 없는 셈이기 때문에 버려집니다. 일단 몹몰이용으로 쓰려고 해도 엘리시스가 있는지라...

3-2. 대전 공격대 : ☆

지크하트는 딜러도 아니고, 딜러를 공격적으로 보조해줄 스킬이 없습니다. 따라서 쓸모 없습니다.

3-3. 대전 방어대 : ★★★★☆

현재 지크하트의 존재 의의. 분노 상태를 이용한 디버퍼로 채용합니다. 실제로 공속 감소 때문에 터지는 판도 존재할 정도로, 이 때문에 밴픽 대상에 자주 올라옵니다.

3-4. 차원괴수 : ☆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3-5. 레이드

테로카 공성전 : 4-잠입

시간의 사원 : 3-비밀의 정원

코우나트 대폭발 : 3-마기에 굴복된 국왕, 7-신세계

'캐스팅 취소'요원으로 채용합니다. 위의 4개 던전은 보스가 캐스팅 스킬을 사용하는 던전입니다.

다만, 이렇게 활용하려고 해도 엘리시스에게는 지크하트와 달리 파티원을 강화해준다는 점에서 확실히 밀립니다. 특히 신세계는 딜이 부족하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던전이기 때문에, 유틸성이 방어 쪽에만 치우친 지크하트는 그저 자리 하나 차지하는 캐스팅 취소 요원일 뿐입니다.

결론은, 레이드와는 연이 없습니다.

3-6. 차원의 균열 : 암흑 펜닐의 균열, 암흑 마조람의 균열

펜닐 균열은 PVE에서 지크하트가 유용한 유일한 던전입니다. 이 던전에는 지크하트의 버프 효과가 있는데, 바로 '쿨타임 감소'입니다. 이 때문에 지크하트는 이 균열에서 사실상 필수픽이 됩니다.

마조람의 균열에서는 캐스팅 취소 요원으로 채용합니다. 당연히 엘리시스에게 밀리며, 엘리시스가 있다면 채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3-7. 월드보스

(1) 하르키온과의 조우 :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공격 관련 유틸이 없기 때문에 무쓸모입니다.

(2) 하르키온과의 혈투 : ☆

위와 같습니다.

(3) 하르키온과의 결전 :

고려하지 않습니다.


4. 평가

4-1. 장점

(1) 최강의 몹몰이

지크하트의 강점 1. 지금도 PVE에서 이 몹몰이 하나만 보고 채용할 여지는 있습니다. 엘리시스가 추가된 지금도 직선 범위 몹몰이는 지크하트가 우월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2) 우수한 방어 관련 유틸리티

지크하트의 강점 2이자 현재 지크하트가 방어대의 밴픽 대상에 오른 가장 큰 이유. 모탈 임팩트에는 공격 피해량 감소 디버프가 있는데, 이것도 괜찮은 효과를 갖지만, 중요한 건 분노 상태에서 걸어주는 디버프. 아르메/하누트의 장판 스택을 누적시켜야 넘을 수 있는 '공속 50% 감소' 때문에, 방어대를 더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또한 분노 상태가 버프 해제로 해제되지 않아서, 클레오로 대처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이로써 지크하트는 재설계 이후 드디어 엘리시스에 비교 우위를 갖는 컨텐츠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4-2. 단점

(1) 전혀 없는 공격 관련 유틸리티

이 점은 지크하트의 역할이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게임은 딜러 중심의 공략게임입니다. 이 글을 위에서부터 읽어보셨다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PVE에서 지크하트를 채용하게 되면, 지크하트는 그저 '자리 하나 차지하는' 캐스팅 취소/몹몰이 요원이 됩니다. 모든 유틸리티가 방어에 치중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지크하트의 자리에 딜러 하나를 더 넣는 게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시스템 상 어울리지 않는 역할이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2) 물몸

재설계 이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초기부터 존재했던 지크하트의 약점. 모험류 던전에서 모탈 임팩트를 사용한 후 바로 죽는다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실제로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모탈 임팩트 후 바로 죽는 것이 일상이며, 이 때문에 1회용 몹몰이 셔틀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지금은 몹몰이보다는 캐스팅 취소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현재는 신경쓰지 않는 부분.

(3) 엘리시스와의 하위호환 문제

농담이라고만 할 수는 없는 큰 단점이며, 엘리시스 출시 때부터 따라왔던 문제점. 현재 PVE에서 지크하트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모두 엘리시스도 할 수 있으며, 엘리시스는 '파티원 강화'라는, PVE에서 쓸만한 유틸리티를 갖고 있습니다. 캐스팅 취소도, 몹몰이도, 엘리시스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외의 유틸성은 엘리시스가 우위이며, PVE 컨텐츠에 적합한 유틸성입니다. 재설계 전에는 더더욱 암울했지만, 지금도 방어대 이외에서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 그래도 라이언보다는 상황이 낫다는 점이 위안(?)(라이언 안습...)

4-3. 총평

재설계 이후 사실상 방어대 전용이 된 영웅이자, 방어대를 제외하면 엘리시스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비운의 영웅. PVE에서 써먹으려고 하면 못 쓸 수준은 아니지만, 그마저도 엘리시스가 있다면 버려집니다. 펜닐 균열을 제외하면 애정용으로 쓰는 셈.

하지만 방어대에서는 엘리시스에 비해 우위를 점합니다. 지크하트가 가지고 있는 유틸리티는 방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 점이 방어대에서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엘리시스의 유틸은 공격에 치우쳐 있는데, 그걸 중점적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면 그 자리에 딜러를 더 넣는 게 효율적이기 때문에 진형 붕괴 요원으로만 사용한다는 점과 비교됩니다. 물론 엘리시스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방어대에서 확고한 역할이 있다는 것이 강점.

결국 지크하트는 재설계 후 PVE에서는 엘리시스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PVP에서 자신만의 역할이 생긴 영웅인 셈입니다.


5. 지크하트와 궁합이 좋은 영웅

(1) 아르메(방어대 제외)

몹몰이 성능만 보고 조합하는 케이스. 더 많은 수의 적을 메테오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크하트보다는 엘리시스와의 조합이 더 좋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단, 방어대에서는 어떻게 보면 피해야 할 조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후술

(2) 마리

위와 동일하지만, 역시 엘리시스와의 조합이 더 좋습니다. 아르메보다 시너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더더욱 암울할 뿐입니다.

(3) 루퍼스

마리와 동일합니다.

* 지크하트와 궁합이 좋지 않은 영웅

(1) 아르메(방어대 한정)

블리자드 스톰의 공속/이속 감소가 지크하트의 패시브/그라인딩 퍼니셔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지크하트가 있다면 아르메는 방어대에서 존재가치가 떨어집니다. 참고로 하누트의 경우는 이야기가 조금 다른데, 하누트에게는 '빙결'이라는 강력한 상태이상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2) 올리비아

올리비아 패시브의 받는 공격 피해량 감소가 지크하트의 모탈 임팩트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칠링 이펙트 디버프가 풀스택일 시, 모탈 임팩트의 가치는 몹몰이 외에는 없습니다.


6. PVP 상성

지크하트는 방어대에서만 채용하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서 지크하트는 방어대에 있는 경우입니다. 진형붕괴+디버퍼의 역할을 수행하며, 주로 근접 딜러의 카운터 역할을 합니다.


(1) 지크하트<=엘리시스

지크하트의 모탈 임팩트는 진형붕괴를 유도하는 스킬로, 이런 류의 스킬에 약한 엘리시스의 카운터가 될...것 같지만, 이런 상황에서 크리티컬X로 진형을 재정비하기가 쉽기 때문에 역으로 카운터가 됩니다. 다만, 모탈 임팩트 사용 도중 패시브가 발동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엘리시스가 포함된 공격대의 특성상 오히려 이쪽이 유리해질 수도 있습니다.


(2) 지크하트>리르

분노 상태에 의한 상성. 다만 리르는 저격형이기 때문에 근접하지만 않는다면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물론 분노 상태에서 모탈 임팩트를 맞으면 위험합니다.


(3) 지크하트<<로난

지크하트의 하드 카운터. 모탈 임팩트의 공깍도, 그라인딩 퍼니셔의 이속감소도, 분노로 걸린 공속감소도 모두 로난의 매직 디펜드 앞에서는 도로아미타불이 됩니다.


(4) 지크하트>

공속감소 디버프가 걸리면 열기 스택이 늦게 쌓입니다. 물론 진의 열기 스택은 연격 철산고로 더 많이 쌓지만, 이 스킬이 쿨타임이 돌 때는 평타로만 쌓아야 되고, 공속감소 디버프에 걸리면 SP 수급이 느려진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타격이 작지는 않습니다.


(5) 지크하트>=마리

분노 상태에 의한 상성. 다만 마리는 마법형이기 때문에 근접하지만 않는다면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게다가 마리는 컨트롤 여하에 따라 오히려 분노 상태의 디버프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6) 지크하트>=레이

마리와 동일. 레이는 소환수 운용이 필수이기 때문에 오히려 지크하트의 분노로 인한 디버프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상황이 마리보다는 자주 보입니다.


(7) 지크하트>루퍼스

리르와 동일.


(8) 지크하트>>올리비아

근딜+평타 위주 딜러 두 가지가 합쳐져서 탄생한 상성. 올리비아는 평타 위주의 근딜로, '근접해서 공격'하기 때문에 이동속도 감소에 취약하고, 분노 디버프에 잘 걸리는 것은 물론이고 '평타 위주'이기 때문에 공속감소에도 취약합니다. 전체적으로 공격대의 화력 상승이 느려진다는 점은 덤.


(9) 지크하트>티메릭

호롱 감옥을 사용하는 도중에 그라인딩 퍼니셔에 맞을 경우, SP와 캐스팅 시간만 날리고 무용지물이 됩니다. 물론 스킬 사용창을 보면서 운용할 경우에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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