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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진심입니다.'' 문화 곳곳 '한국 앓이'... 멕시코 현장 가보니

작성자하얀 그림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JTBCnews. 이예원 기자. 2026.6.14 보도를 옮김.

 

[앵커]

개막식에선 K팝이 울려 퍼지고, 거리에서도 우리말 인사가 오갑니다. 멕시코에서 발견한 장면들인데요. 한국을 향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과달라하라에서 이예원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거리에서 한 소녀가 힘찬 발차기를 선보입니다. 

[파티마/과달라하라 시민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파티마입니다. 코로나 때 태권도를 시작해 5년 됐어요. 검은 띠에요]

 

지난해 한국을 찾았다가 '한강라면'에 푹 빠진 부부는 아예 과달라하라에 '작은 한국'을 만들었습니다.

 

[아니오르따고 -호세/ 라면가게 사장 : 화려한 불빛과 간판이 한국의 거리 같죠. (맛있어요, 맛있어요)]

 

멕시코에선 우리말로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니콜/과달라하라 시민 : 서로를 존중하는 한국 문화가 좋아요. 어른을 공경하는 것도 좋고요]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리는 한국 축구를 향한 친근한 인사가 됐고, BTS로 대표되는 K팝은 이곳 사람들의 친숙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렛/파추카 시민 : 멕시코에서 BTS 인기는 엄청나요. 멕키코 대통령도 만났잖아요]

 

그 열기는 월드컵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주일/주멕시커 한국 대사 : 지금 한국 관련된 모든 거에 멕시코 사람들이 관심이 많고]

 

멕시커시티에서 열린 개막싱에서 주제가 'DNA' :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멕시코 언론'Azteca N)ticias' : 서로 다른 장르의 음악가들을 하나로 모으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DNA'가 바로 그것을 해냈죠]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에사 한국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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