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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장어,두부 다 아니다'' 전문가들이 보약만큼 좋다고 추전한 '외식 메뉴 3가지'

작성자하얀 그림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채널. 헬시라이프. 2026.6.15 글을 옮김.

 

외식할 때 무엇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전통 한식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밖에서 식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메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건강 전문가들은 외식 메뉴를 고를 때 북어국과 미역구, 청국장 같은 전통 한식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비교적 부담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꾼준히 사랑받아 온 음식들인 만큼 오랜 세월 동안 한국인의 식탁을 지커온 이유도 문명하다.

 

북어국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북어국의 주재료인 북어는 명태를 말려 만든 식품이다. 건조 과정에서 단백질이 농축되어 다양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게 된다. 또한 칼륨과 인 같은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다. 북어국은 국물이 맑고 부담이 적어 아침 식사 메뉴로도 자주 선택된다. 특히 계란과 두부를 함께 넣어 끓이면 단백질 섭취량을 더욱 높일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미역국은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미역국은 한국인이 가장 친숙하게 접하는 국물 음식 중 하나다. 미역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요오드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식이섬유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고기나 조개를 넣어 끓이는 경우에는 단백질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이 더욱 좋아진다. 그래서 미역국은 남녀노소 누구가 즐겨 찾는 대표적인 건강식으로 꼽힌다.

 

청국장은 발효식품의 대표 주자다.

청국장은 삶은 콩를 발효시켜 만든 전통 발효식품이다. 콩에 들어있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으며 발료 과정에서 특유의 풍미가 만들어진다.

 

또한 칼륨과 마그네슘, 비타민K 등의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 건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면서 청국장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세 가지 음식 모두 영양 균형이 뛰어나다.

북어국은 단백질, 미역국은 미네랄, 청국장은 발효 콩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밥과 함께 먹기 좋고 한국인 입맛에도 익숙해 외식 메뉴로 부담이 적다. 특히 튀김류나 패스트푸두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꼽힌다.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한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건강검진 이후 식습관 개선에 나선 50대 직장인 A씨의 사례가 소개된 적이 있다. A씨는 평소 외식이 잦아 자극적인 메뉴를 자주 먹었지만, 이후 북어국과 미역국, 청국장을 중시으로 점심 식단을 바꾸기 시작했다. A씨는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심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하고 부담이 적었다''고 말했다. 이후 동료들에게도 해당 메뉴를 추천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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