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생활비 끊기면 어떡해''... 엄마와 10년 내연관계 의사 '애첩'된 딸[탐정비밀]

작성자하얀 그림자|작성시간26.06.17|조회수1 목록 댓글 0

뉴스1. 김학진 기자. 2026.6.17 보도를 옮김.

 

남편의 또 다른 내연녀를 찾기 위해 손을 잡은 본처와 상간녀가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렸다.

 

15일 방송된 채널 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문어발식 바람을 피우고 있는 남편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상간녀와 '불편한 동거'에 나선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을 전한 A씨의 남편 B씨는 유명 성형외과 의사로 1년에 두세 명의 여성을 바꿔 만날 정도로 여성 편력이 심한 인물이었다. 

 

그는 딸을 둔 싱글맘 C씨와 10년째 내연 관계를 이어오며 강남 아파트와 생활비까지 지원했고, 아내 A씨는 이를 알고도 사실상 묵인한 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B씨에게 또 다른 내연녀가 생겼다는 정황이 포착됐고, A씨와 C씨는 그를 찾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공조에 나섰다.

 

남편이 불륜을 벌이고 있는 유력한 후보는 필라테스 강소, 구독자 13만 명의 인플루언서, 남편의 오른팔인 성형외과 실장까지 총 세 명이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들 모두 용의선상에서 제외됐고, 남편의 사무실에서 결정적 단서인 오피스텔 월세 계약서가 발견되면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의뢰를 받고 수상 들어간 탐정은 B씨가 딸뻘의 젊은 여자와 함께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렇게 밝혀진 내연녀의 정체는 다름 아닌 C씨의 친딸이었다. 알고 보니 C씨의 딸은 우연히 B씨가 지인에게 자신의 엄마을 두고 ''애인은 항상 싱싱해야 흐는데 이제 아줌마가 다 됐다"며 ''생활비도 줄이고 아파트도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됐다.

 

집과 차량 카드까지 풍족한 생활을 누려온 C씨의 딸은 현재의 삶을 뺏길까 불안감에 휩싸였고, 결국 ''엄마 말고 저는 어떠냐''며 B씨에게 접근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모든 사실이 드러난 뒤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내 남자를 냐''는 엄마 C씨의 분노에 딸은 ''다 엄마인 당신한테 베운 가다''라고 충격적인 말까지 내뱉어 모들 경악하게 했다.

 

결국 나란히 한 남자의 내연녀가 된 모녀는 A씨에게 상간 소송을 당했고, 살던 집에서도 쫓겨난 뒤 절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씨는 남펴과의 이혼 대신, 향후 불륜이 또 발각될 경우 재산을 하나씩 무상 증여한다는 각서를 받아내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