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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존 스토트의 산상수훈 강해 요약(서문)

작성자요셉|작성시간12.04.25|조회수1,039 목록 댓글 3

저자서문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순종을 바라고 주신 말씀이라 믿는다. 교회가 산상수훈에 제시된 예수님의 기준과 가치관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따라 산다면, 교회는 예수님이 바라신 대안 사회가 될 것이며, 세상에 진정한 기독교적 대항문화를 제공 할 것이다.

너희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마5:1-2)고 말씀하고 계신다.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잘 알려져 있다면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고, 가장 순종하지 않는 부분이다.

이 말씀대로 살아 갈 때 이세상에 기독교적 대항문화(Christiam Counter-culture)가 될 것이다.

 

※ 대항문화란

서구이 탐욕스러운 풍요함을 거부하고 검소하게 살고, 낭비를 피함으로 풍요를 철저히 거부 하는 문화 진정한 사랑의 관계를 갈망하여 비종교적 물질주의와 종교적 체제순응주의에 모든 존재하는 피상성을 결별한다. 그리고 그들은 명상, 마약 혹은 섹스를 통해 초월적 차원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들은 젊은세대들이 현상에 적응하거나 일반문화에 순응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들은 불안하고, 소외되어 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옳은 것(평화, 사랑, 실재)을 찾지만 잘못된 곳에서 찾고 있다. 그들이 가장 의지해야 하는 곳은 그들이 통상 무시하는 교회이다.

성경 전체에 드러난 본질적 주제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을 위해 백성을 불러내시고, 이 백성을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께 속하며 그분께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고 이 백성의 소명은 자신의 정체성에 충실한 것, 즉 모든 견해와 행동이 거룩한 또는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 종살이에서 구출하시고 언약을 통해 특별한 백성으로 삼은 것과 같다. (레18:2_4) 하지만 실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변의 다른 민족들에게 동화되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이유이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산상수훈은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 될 무렵 등장한다. 이 가르침은 하늘 나라에 속한 회개와 의를 묘사한다.

사람의 공동체가 하나님의 자비로운 통치 아래에 있을 때 어떤 모습인지를 말해준다. 그 공동체는 다른 사람들과 완전히 다른 삶을 강조한다. 즉 예수님을 본받는 삶이다. 산상수훈의 핵심본문은 “그들을 본받지 말라”(마6:8)는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되어 있다.

산상수훈에는 기독교적 가치 체계, 윤리적 기준, 종교적 헌신, 돈과 야망과 생활방식 관계에 대한 태도가 담겨있다.

 

산상수훈에 대한 기본적 세가지 의문

1. 산상수훈은 진짜 예수님의 말씀인가?

마태복음의 산상수훈과 비슷한 설교가 누가복음에 나온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말씀을 평지수훈(눅6:17-49)이라 하는데 이 두설교는 처음과 끝부분이 같다는 사실이 같은 설교의 변형임을 알 수 있다. 두 설교의 저자 마태와 누가 둘다 정해진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설명하면서 예수님의 초기사역때 갈릴리에서 하신 설교임을 나타냈다.

2. 산상수훈은 적절한가?

산상수훈이 우리의 삶에 적절한지 아닌지 따지기 이전 내용이 전체적으로 대단히 일관성이 있다.

○ 그리스도인의 성품(마5:3-2)

팔복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리스도인이 지녀야하는 성품과 행동의 8가지 주요특징과 이런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강조한다.

○ 그리스도인의 영향(마5:13_16)

팔복의 특성을 공동체 안에서 유지되고 발휘 될 선한 영향력을 나타냄.

○ 그리스도인의 의(마5:17-48)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 보다 더 크야 함을 강조.

○ 그리스도인의 경건(마6:1-18)

그리스도인의 경건은 무엇보다 진실성과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가운데 사는 자녀의 성실함 이라는 특징을 지녀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야망(마6:19-34)

우리의 야망도 비 그리스도인과 달라야 한다. 우리의 최고의 야망은 하나님의 통치와 의를 전파하는 일에 힘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무엇을 먼저 구하는가의 문제이다.

○ 그리스도인의 관계(마7:1-20)

형제들을 비판하지 말고, 그들을 섬기고, 단호하게 복음을 거부한 사람들에게는 다시 전하지 말고 아버지께 계속기도 해야한다.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찾지 못하게 방해하는 거짓 선지자를 주의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순종(마7:21-27)

산상수훈의 궁극적 문제는 설교자의 권위에 관한것이다. 내가 품어야 할 의문은 내가하는 말이 진심인가? 그리고 내가 듣는 것을 행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순종에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달려 있다.

3. 산상수훈은 실제적인가?

여기서 제시하는 기준들은 실제 도달가능한 것인가? 아니면 흠모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이상적이고 고상하지만 실제적이지 않다고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보복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자기 원수를 사랑 할 것을 기대하겠는가? 즉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예외적 상황에 대당하는 예외적 요구를 하셨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톨스토이 와 같은 사람은 산상수훈에 순종하는 것이 매우 가능한 일이라고 확신 했다.

산상수훈의 기준들은 모든 사람이 쉽게 도달할 수 있는것도, 전혀 도달 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주신 산상수훈의 목적을 무시하는 것이고, 모든 사람이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람의 죄성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 기준은 중생을 경험한 사람들만 도달 할 수 있다. 중생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만이 산상수훈을 읽을 때 어리석은 낙관주의나 절망감을 갖지 않도록 지켜 줄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고, 하나님의 가족의 자녀인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앞으로 책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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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존 | 작성시간 12.06.14 산상보훈( 山上寶訓)이라고 배운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후리지아 | 작성시간 12.04.26 순종! 단어처럼 더욱더 쉽게 순종할수있었음 좋겠네요^^
    지존님은 역시 배울점이 많은 선생님이십니다.. 만남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요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4.27 네 산상보훈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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