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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효자 정려비 탐방, 지리산 삼신봉, 액정깨진 휴대폰 데이터 옮기기

작성자설봉|작성시간26.06.21|조회수24 목록 댓글 0

1.

구례 문화원에서 구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효자 정려비 탐방을 다녀왔다.

구례에는 총 11곳의 효자 정려비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지만 그 외에도 효자비는 상당히 많다.

 

하사마을에 있는 효헌사를 방문할 때는 도평군 파 파종회에서  적극적으로 손님을 맞이하였다.

효자에 더해 충신으로 인정받아 부조묘를 모시게 된 후손들의 자긍심이 굉장히 높아 보였다.

 

 

2.

광평마을 유람단 형님들과 지리산 삼신봉을 다녀왔다.

청학동 탐방센터에서 삼신봉까지 다녀오는 짧은 코스였다.

삼신봉 정상에서~

 

김다현 생가에서~

 

다른 이에게 부탁하여 삼신봉 정상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휴대폰을 돌려받고 깜빡하고 카라비너에 걸어놓지 않아 몸을 숙이다가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액정이 정통으로 돌에 맞아 휴대폰이 먹통 비슷하게 되었다.

 

휴대폰이 없는 일상은 엄청나게 불편함의 연속이었다.

요즘은 나를 찾는 전화가 별로 없고, 매실 농사고 그만두었기에 그나마 다행이었다.

 

콩이에게 부탁하여 휴대폰을 구입하였다.

깨진 액정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게 어려워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다.

삼성서비스센터 크리에이터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를 무사히 옮길 수 있었다.

저장량이 2.2 기가 정도라 데이터를 옮기는데 거의 3시간이 걸렸다.

 

3.

 

내 방 창문 아래에서  백합꽃이 향을 진하게 내뿜는다.

 

일주일 전에 씨를 파종한 들깨가 하나둘씩 싹을 내밀고 있다.

 

고추도 점점 크고 있다.

 

지난겨울에 탱자씨를 파종한 탱자밭

 

올봄에 탱자씨를 파종한 탱자밭

 

올봄에 작은 탱자묘목을 심은 탱자밭

 

대봉감은 아기주먹만큼 자랐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렸지만 스스로 열매를 솎아낼 것이다.

 

오늘이 하지인데 하지감자는 아직 캐지 않았다.

 

그동안 가물어서 그런지 제초를 한 지 20일이 넘었는데 감나무 밭으리 풀이 아직은 키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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