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비치로드길 (경남 마산) : 쾨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 해양드라마셋트장 : 파도소리길
> 일자 : 2. 25. (당일) 7:00 출발.
> 예정 코스
♣ 저도 비치로드길 = 연육교 주차장 ⇒ 고기고횟집 ⇒ 큰개 ⇒ 용두산 ⇒ 제3바다구경길 ⇒ 제2바다구경길 ⇒ 제1바다구경길 ⇒ 제2전망대 ⇒ 제1전망대 ⇒ 하포 ⇒ 연육교 주차장.
♣ 해양드라마셋트장 파도소리길 및 관광
♠ 저도 비치로드길 :
마산 합포구의 저도는 옛 마산시가 9경으로 선정할 정도로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남북 길이 1천750m, 동서 너비 1천500m의 그다지 넓지 않은 섬으로 한쪽에는 해발 202m의 용두산(龍頭山)이 솟아 있고, 사방은 가파른 비탈과 해식애를 이루고 있다. 해안선 길이는 10km, 인구는 30여 세대에 100명도 채 안 된다. 섬의 이름은 지형이 마치 돼지가 누워 있는 형상과 비슷하다 하여 돼지 저(猪)자를 써서 저도라 하였다. 최초의 다리는 1987년도에 건설되었으며, 2004년도에는 새롭게 다리가 놓여졌다. 저도는 대부분 산지이고 경지는 약 9900제곱미터 정도에 불과하다. 저도는 섬 대부분이 바위 해안이라 마을은 연륙교로 연결되는 곳과 하포마을뿐이다. 차를 타고 들어와 저도를 둘러보았다. 포구는 안쪽으로 푹 들어갔는데 U자 형태다. 해안 끝에는 공중화장실과 함께 신발털이 시설이 있다. 그 옆으로는 나무로 만든 데크 시설의 계단길이 있다. 계단 옆에는 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산행 겸 트레킹 안내도다. 저도에는 정상까지 올라가는 트레킹 코스(저도 비치로드)가 잘 조성돼 있다. U자형의 계류장이라 빙 둘러서 나오면 마을이 있는데 열 집 정도다. 그 중에 두 곳이 횟집이다. 마을 앞에 들어서면 제법 넓은 공간이 있다. 주차장을 겸하는 물양장이다. 여기서 바다를 바라보면 영락없는 U자형 자석 모양이다. 정자쉼터가 위치한 이쪽 해안에는 배들은 거의 없고 왼쪽 부분에 크레인과 함께 부두시설이 있다. 대신 앞에는 부교들이 몇 개 둥둥 떠 있다. 하포에서 다리 방향으로 가면 움푹 들어간 곳이 나타난다. ‘복진개’라는 곳이다. 이곳에도 포구가 있다. 물론 크기는 하포마을에 비해 작은 편이다. 집이 몇 채 있고 선착장 주변에 두 개의 횟집이 있다. 이 앞에도 부잔교로 연결된 몇 개의 부교가 둥둥 떠 있다. 천막으로 포장한 주점으로 보인다. 여기서 다시 오르막길로 오르면 바로 다리 입구 쪽이다. 마을의 주민들을 보기 힘들고, 대신 밤에는 이곳 입구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포장을 한 술집도 있고 커피숍도 제법 있어 젊은이들이 찾기에 적당한 곳들이 더러 있다. 다리 양쪽으로 펜션과 횟집이 있고, 옛 연륙교 입구 옆에는 이탈리아 식당도 있다. 또 여름에는 요트 등 해양체험활동을 할 수도 있다. 삼거리인 다리 입구의 연륙교 옆에 버스정류소가 있다. 저도연륙교다. 저도연륙교가 놓인 것은 2004년 12월이다. 아치교로 왕복 2차로 및 보도를 갖추고 있다. 길이 180m, 폭 13m의 왕복 2차로와 인도로 된 이 다리는 저도의 고즈넉한 풍광을 떠들썩하게 바꿔놓았다. 이른바 닐센 아치교로, 1929년 스웨덴의 닐센이 고안한 교량 형식이다. 무지개형 대형 아치를 세워 V자형 사재(斜材) 및 사다리꼴 수평재를 붙이고, 케이블로 교량 상판을 매달아 강성과 인장력을 높인 구조다. 다리 입구에서 길을 따라 더 들어간다. 이어 다시 삼거리가 나오고, 직진하여 조금 더 가면 옛 다리가 있다. 바로 붉은색 철제 다리로 옛 다리다. 일명 ‘콰이강의 다리’이다. 섬에 연륙교가 놓인 것이 1987년이다. 길이 170m, 폭 3m, 높이 13.5m의 철제 다리다. 철골 구조만으로 만들어진 옛 다리는 그 모양이 2차세계대전 당시 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콰이강의 다리’1957 속의 다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마산의 ‘콰이강의 다리’라고도 불린다. 콰이강의 다리의 가느다란 난간에는 ‘사랑의 열쇠’가 주렁주렁 달려 있고 기둥에도 다양한 사랑의 메시지가 적혀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저도 연륙교에 강화유리를 깐 '스카이워크'가 새로운 관광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창원시는 2017년 3월 28일 저도 연륙교에 스카이워크를 설치, 개방한 후 2주간 6만 명이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스카이워크가 인기몰이하는 것은 저도 연륙교 전체 170m 중 80m에 너비 1.2m짜리 투명 강화유리를 깔아 바다 위를 건너가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스카이워크에서 수면까지는 13.5m로 이곳에 서면 바다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 부산 오륙도 등 유리 바닥을 통해 아래를 내려다보게 한 스카이워크는 많으나 바다를 가로지르는 스카이워크는 처음이다. 게다가 다채로운 LED 조명으로 야간에는 하늘을 걷는 듯해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스카이워크와 함께 조성한 저도 해안 바다 둘레길도 인기다. 창원시는 지난달 저도 해안변에 목재 덱 로드 1㎞를 설치해 끊어져 있던 해안선 둘레길을 이었다. 또 중간에는 전망대를 설치했다. 덱 로드 설치로 저도에는 기존의 비치로드 1코스(3.7㎞), 2코스(4.65㎞), 3코스(6.35㎞)까지 4개의 길이 설치됐다. 덱 로드와 비치로드는 경사가 거의 없어 편안하게 해안선을 따라 걸으면서 남해안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남해안의 에메랄드 빛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슬아슬한 이색 재미를 주는 창원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가 개장 10개월여 만에 80만 명을 돌파해 ‘2018 창원 방문의 해’ 효자 관광상품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5일 오전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저도연륙교 입구에서 허선도 관광문화국장 등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0만 번째 입장객 최성환 씨(56ㆍ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ㆍ경찰공무원)에 축하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80만 명 돌파 기념이벤트를 가졌다. 최성환 씨는 “얼마 전 야경만 보고 스카이워크를 걸어보지 못해 휴가를 내어 아내와 다시 찾았는데 80만 번째 입장객으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느낌에 스릴이 있어 재밌었고, 느린 우체통과 저도 콰이강에 얽힌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많이 알려 관광객 증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 소비지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548억 원, 고용유발효과 591명, 소득유발효과 91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7억 원 등 총 고용을 제외하고도 816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창원시정연구원이 9일간 저도 스카이워크 방문관광객 400명을 대상으로 관광객의 행태ㆍ여행경로ㆍ만족도ㆍ소비지출액 등 5개 항목 23개 문항을 조사한 결과이다.
♠ 해양드라마셋트장 : 해양드라마셋트장은 부지 9,947㎡에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0년 4월에 6개 구역 총 25채의 건축물로 구성된 세트장을 우선적으로 조성하였다. 2010년 5월 25일부터 2010년 9월 10까지 드라마 「김수로」 촬영장으로 처음 사용되었으며, 2010년 9월에 진입로를 포장하고, 주차 시설과 안내 조감도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완공하였다. 이후 활발한 유치 활동을 통해 2013년 현재 8편의 드라마를 촬영했으며, 드라마 촬영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양드라마셋트장에서 촬영한 드라마로는 「김수로」, 「야차」, 「근초고왕」, 「공주의 남자」, 「무신」, 「무사 백동수」, 「짝패」, 「계백」과 관련된 포스터와 드라마 속의 각종 가게들인 포목점, 건어물점, 주점, 식당 등이 설치되어 있다. 그 외에도 A~G 구역에 테마별로 야철장, 철광석 채집장, 비밀 연구동, 선착장, 김해관교, 새미교, 공동 우물가, 마구간, 저잣거리, 가야관, 마방, 무역선, 대장간 등의 다양한 건축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2012년 한 해 동안 26만 776명이 세트장을 방문했다. 창원시가 본격적으로 영상 산업 지원에 나서면서 촬영 명소로 각광받는 동시에 영상을 통한 도시 홍보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양한 기반 시설물을 영상물에 지속적으로 노출함으로써 도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나아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 출발 시간 : 두호동 사무소 앞 (7:00) - 고속버스 터미널 건너편 (7:10) -
운동장 건너편 GS칼택스 앞 (7:20) - 효자 공대 출구 (7:30) 강동 정류소
(7:35) - 경주 황성공원 시계탑 앞 (7:50)
> 회비 : 35,000원. (조식, 석식 및 하산주 제공)
> 계좌번호 : 농협 1084-02-014320 예금주 = 진홍근.
> 차량 : 제일 고속 관광.
※ 해외여행 : 일본 후쿠오카 3월 30일 포항 16:00 발
4월 1일 20:00 도착 : 해외여행 및 트레킹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