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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6일 정기 산행 (제 180 차)

작성자가배회장|작성시간23.11.12|조회수108 목록 댓글 4

◎ 온달, 평강 로맨스 길 : 소백산 자락길 6구간

> 일자 : 2023. 11. 26.

가을 향기를 쫓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벌써 가을맞이 코스모스 꽃길이 반깁니다. 가깝게는 단양의 소백산 주위로 트레킹 코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중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제6자락인 온달평강로맨스길을 소개하겠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단양은 바람에서부터 가을향기 짙게 머금고 있습니다. 요즘 가을 길목에 들어선 단양소백산 자락길이 가을 여행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단양 태백산자락길은 모두 12자락으로 각 자락마다 테마가 있고 풍광과 운치가 달라 찾는 이들로 하여금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그중에서도 온달평강로맨스길은 연인들의 트레킹 데이트코스 최근 인기입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동호인 등 다양한 탐방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단양 온달평강로맨스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단양소백산 자락길은 모두 12자락인데,  제6길인 온달평강로맨스길은 보발재에서 온달산성~온달관광지까지 이어지는 11.2km 구간으로 느린 걸음으로 대략 4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6길은 온달과 평강로맨스길로 2010년 개통돼 연인들의 트레킹 데이트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보발재 단풍이 단풍 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이 코스를 찾는 연인, 가족, 동호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6자락 온달평강로맨스길의 출발지인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보발재 단풍은 10월 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니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온달평강로맨스길이 트래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가을 길목에 들어선 온달평강로맨스길에는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동호인 등 다양한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온달평강로맨스길은 가곡면 보발재∼영춘면 온달산성∼온달관광지를 걷는 총 11.2㎞ 구간으로 천천히 걸어도 4시간 정도면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보발재에서 시작되는 트래킹 여행은 면소재지 방향으로 100여m만 발길을 옮기면 소백산의 맑은 공기를 머금은 소나무와 삼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청명한 숲을 만난다

콧노래와 함께 숲길을 따라 7.9㎞를 걷다보면 도심에선 흔히 보기 힘든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 산초나무 등 다채로운 종류의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양호와 소백산이 빚어낸 빼어난 풍광에다 가을 야생화와 드문드문 떨어지는 낙엽이 만들어낸 앙상블로 계절의 진한 향취와 낭만을 더한 운치를 느끼게 한다.

​풍광을 감상하며 길 따라 걷다보면 지난달 개장한 소백산자연휴양림을 마주하게 된다.

​소백산자락의 1만7000여㎡터에 조성된 이 휴양림엔 숙박시설과 산림공원, 산책로, 화전민촌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하룻밤 묵으며 산림체험을 즐길 수 있다.

​초가집과 너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화전민촌은 탈곡기와 디딜방아, 물지게 등 농기계가 전시돼 있어 예스러운 가을 농촌 풍경의 느낌을 준다.

​화전민촌을 돌아 굽이굽이 펼쳐진 산길을 걷다보면 신라와 격전을 벌였던 고구려 군사들의 숙영지로 알려진 방터가 나온다.

​방터에서 2.3km 산길을 따라 발길을 옮기면 온달평강로맨스길의 하이라이트인 온달산성이 탐방객을 기다린다.

​온달산성은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하게 치려졌던 격전지이기도 하지만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와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온달산성에 오르면 단양군 영춘면 소재지를 휘돌아 흐르는 단양강과 넓은 들판을 두고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성에서 온달관광지 방향으로 1km정도 내려오면 온달평강로맨스길의 여정이 끝난다.

​군 관계자는 "온달평강로맨스길은 치열했던 삶의 현장이자 애틋한 사랑의 무대로 누구나 한번 쯤 걸어보고 싶은 멋진 길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드너미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보발재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사진 공모전의 대상작인 ‘굽이굽이 단풍길’ 배경으로 유명하다.

> 출발 시간 :  두호동 구 미군부대 자리 : 동부 초등 건너편 (7:30) - 고속버스 터미널 건너편 (7:40) - 
운동장 건너편 청솔밭 앞 (7:50) - 효자 (8:00) - 강동 (8:05) - 경주 서천 둔치 화장실 앞 (구 황실예식장 건너편) : (8:30)  

 > 회비 : 45,000원  =  점심, 저녁  제공 (산악회 식사),  (아침 드시고 가볍게 준비하여 오세요)
  
※ 예약, 선입금과 입금 순으로 버스 좌석 배정해 드립니다
입금 계좌 번호

농협  010  3823  9147  09  또는 356  1232  2274  93.
하나은행 043 19 24596 6         
 예금주  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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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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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배총무 | 작성시간 23.11.13 참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가배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13 감사 합니다.
  • 작성자날마다 좋은님 | 작성시간 23.11.13 참석 합니다 . 즐기는 시간 만드세요 ^^**^^
  • 답댓글 작성자가배회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20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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