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달, 평강 로맨스 길 : 소백산 자락길 6구간
> 일자 : 2023. 11. 26.
♣ 가을 향기를 쫓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도 벌써 가을맞이 코스모스 꽃길이 반깁니다. 가깝게는 단양의 소백산 주위로 트레킹 코스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중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제6자락인 온달평강로맨스길을 소개하겠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단양은 바람에서부터 가을향기 짙게 머금고 있습니다. 요즘 가을 길목에 들어선 단양소백산 자락길이 가을 여행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단양 태백산자락길은 모두 12자락으로 각 자락마다 테마가 있고 풍광과 운치가 달라 찾는 이들로 하여금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그중에서도 온달평강로맨스길은 연인들의 트레킹 데이트코스 최근 인기입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동호인 등 다양한 탐방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단양 온달평강로맨스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단양소백산 자락길은 모두 12자락인데, 제6길인 온달평강로맨스길은 보발재에서 온달산성~온달관광지까지 이어지는 11.2km 구간으로 느린 걸음으로 대략 4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제6길은 온달과 평강로맨스길로 2010년 개통돼 연인들의 트레킹 데이트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보발재 단풍이 단풍 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최근 이 코스를 찾는 연인, 가족, 동호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6자락 온달평강로맨스길의 출발지인 보발재는 고드너미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보발재 단풍은 10월 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니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온달평강로맨스길이 트래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가을 길목에 들어선 온달평강로맨스길에는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과 연인, 동호인 등 다양한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온달평강로맨스길은 가곡면 보발재∼영춘면 온달산성∼온달관광지를 걷는 총 11.2㎞ 구간으로 천천히 걸어도 4시간 정도면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보발재에서 시작되는 트래킹 여행은 면소재지 방향으로 100여m만 발길을 옮기면 소백산의 맑은 공기를 머금은 소나무와 삼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청명한 숲을 만난다
콧노래와 함께 숲길을 따라 7.9㎞를 걷다보면 도심에선 흔히 보기 힘든 생강나무와 산수유나무, 산초나무 등 다채로운 종류의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양호와 소백산이 빚어낸 빼어난 풍광에다 가을 야생화와 드문드문 떨어지는 낙엽이 만들어낸 앙상블로 계절의 진한 향취와 낭만을 더한 운치를 느끼게 한다.
풍광을 감상하며 길 따라 걷다보면 지난달 개장한 소백산자연휴양림을 마주하게 된다.
소백산자락의 1만7000여㎡터에 조성된 이 휴양림엔 숙박시설과 산림공원, 산책로, 화전민촌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하룻밤 묵으며 산림체험을 즐길 수 있다.
초가집과 너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화전민촌은 탈곡기와 디딜방아, 물지게 등 농기계가 전시돼 있어 예스러운 가을 농촌 풍경의 느낌을 준다.
화전민촌을 돌아 굽이굽이 펼쳐진 산길을 걷다보면 신라와 격전을 벌였던 고구려 군사들의 숙영지로 알려진 방터가 나온다.
방터에서 2.3km 산길을 따라 발길을 옮기면 온달평강로맨스길의 하이라이트인 온달산성이 탐방객을 기다린다.
온달산성은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하게 치려졌던 격전지이기도 하지만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와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온달산성에 오르면 단양군 영춘면 소재지를 휘돌아 흐르는 단양강과 넓은 들판을 두고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성에서 온달관광지 방향으로 1km정도 내려오면 온달평강로맨스길의 여정이 끝난다.
군 관계자는 "온달평강로맨스길은 치열했던 삶의 현장이자 애틋한 사랑의 무대로 누구나 한번 쯤 걸어보고 싶은 멋진 길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드너미재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보발재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사진 공모전의 대상작인 ‘굽이굽이 단풍길’ 배경으로 유명하다.
> 출발 시간 : 두호동 구 미군부대 자리 : 동부 초등 건너편 (7:30) - 고속버스 터미널 건너편 (7:40) -
운동장 건너편 청솔밭 앞 (7:50) - 효자 (8:00) - 강동 (8:05) - 경주 서천 둔치 화장실 앞 (구 황실예식장 건너편) : (8:30)
> 회비 : 45,000원 = 점심, 저녁 제공 (산악회 식사), (아침 드시고 가볍게 준비하여 오세요)
※ 예약, 선입금과 입금 순으로 버스 좌석 배정해 드립니다
입금 계좌 번호
농협 010 3823 9147 09 또는 356 1232 2274 93.
하나은행 043 19 24596 6 예금주 서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