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행산 (전북 남원 : 해발 910m)
> 일자 : 8. 15. (당일) 7:00 출발.
> 예정 코스 : 신동면 소재지 ⇒ 신기교 ⇒ 요골마을 ⇒ 귀정사 ⇒ 천황봉재 ⇒ 남릉 ⇒ 정상 ⇒ 상사바위(820m) ⇒ 주능선⇒ 아흔 아홉골 ⇒ 보현사 용동폭포 ⇒ 용호산장 ⇒ 도촌저수지 ⇒ 벌촌 ⇒ 보절면 소재지
> 산소개 : 남원시 보절면과 산동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만행산 천황봉(909.6m) 일반인들에게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등산 애호가들에게는 크게 각광받고 있는 산 전주, 남원간 4차선 국도를 따라 40분 정도 달리다가 오수를 지나 남원시 춘향터널에 도달하기 전 남원 덕과면과 사매면 땅에서 동쪽으로 유독 뾰족하게 솟아 보이는 산이 있다. 남원 동북부지역에서는 제일 높은 산으로 천황봉이라 한다. 남원시 보절면과 산동면의 경계선상에 솟은 이 산은 일명 만행산으로도 불리워진다. 섬진 2지맥을 이룬 산줄기 가운데 가장 높고 전주 - 남원 도로상의 오수 부근에서 남원 보절면 방면으로 유난히 뽀족한 산이 바로 만행산이다. 산동면 방향에서는 정상의 천황봉은 잘 보이지 않고 주변 산줄기만 보인다. 만행산은 남원의 동부지역에서 가장 높고 유난히도 뾰쬭하게 솟구쳐 오른 산이다. 봄철에 철쭉이 한창일 때의 이산은 춘심을 억제하기 힘들만큼 온통 붉은 빛으로 가득차게 된다. 보현사와 귀정사등 천년고찰이 들어서 있고 상사바위로 올라서 정상까지 이르는 능선길은 산행의 묘미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등산기점이 되는 보절면 도룡리 용동마을에서 정상에 이르기까지 아흔 아홉골이라 일컬어지는 계곡에는 시원한 용동폭포가 걸려있다.
▲ 귀정사
대은선사와 낙은선사의 부도가 있는 이 절은 백제 무령왕 15년(515년)에 현오국사가 창건했다. 당초에는 이 산과 절 이름을 만행산, 만행사라 했으나 고승이 많아 명성이 있어 임금이 백관을 거느리고 와서 설법을 듣고 그 오묘함에 감탄하여 3일 동안 머물면서 정사를 보고 돌아갔다 하여 그 후부터 '귀정사'라 불리게 되었다. 1002년에 대은선사가 중수, 임진왜란으로 소실, 1664년에 복구, 1804년에 노현일대사가 중수했으나 6·25 때 소실, 현재는 대웅전과 종각 칠성각과 요사 등이 있다.
▲ 보현사
고려 충숙왕 원년(1314년)에 창건하여 불당, 법당, 십왕전, 나한전, 정루, 승당, 선당, 서상실, 약사전, 문수전, 만월당, 조사전 등이 있었던 대가람이다. 이조 숙종 18년에 법당을 크게 수리한 바도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화재로 전소되고 현존 보현사는 최근에 재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출발 시간 : 두호동 사무소 앞 (6:40) - 고속버스 터미널 건너편 GS칼택스 앞 (6:50) - 운동장 건너편 GS칼택스 앞 (7:00) - 효자 공대앞 (7:10) - 강동 정유소 (7:15)
경주 : 황성공원 건너편 삼성 프라자 앞 (7:30)
> 회비 : 25,000원.(조식 및 하산주 제공)
> 차량 : 대왕 고속 관광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