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Evry) 부활 성당![]()







에브리(Evry) 부활 성당
개요
건축가 : 마리오 보타(Mario Botta)
1943년 스위스 테신(Tessin)의 멘트리지오(Mendrisio)에서 태어남. 15세에 밀란(Milan)의 예술 기술 고들하교에 입학하여 그림을 익힘. 비엔나 대학 건축과(L'institut universitaire d'architecture de Venise)에서 수학하며 까를로 스까르빠(Carlo Scarpa ; 1906-1978)와 루이스 칸(Louis Kahn ; 1901-1974) 그리고 샤를르 에듀아르 잔네레(Charles-Edouard Jeanneret ; 르 꼬르뷔지에 1887-1965)를 통하여 건축을 배움. 1965년 르 꼬르뷔제(Le Corbusier) 사무실에서 베니스(Venise)의 도르소듀로(Dorsoduro) 병원 설계에 참여. 1969년 건축사취득, 스위스 루가노(Lugano)에 건축 사무실을 개설함.
에브리 성당
1988년 첫 번째 스케치, 설계시작
1989년 200,000 기부자 등록
1989-1991년 설계도 완성
1991년 축복식, 부활절에 첫 번째 돌을 놓다.
1992년 착공
1995년 준공, 대중과 함께 첫 번째 미사
1996년 5월 2일 준공식
총 건설비 7억 프랑(한화 약 12억원)
대지 면적 1600 m2
외부 지름 38.40 m
내부 지름 29.30 m
건물 높이 17 - 34 m
벽돌 사용량 670,000 개


서론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에 의해 1992년부터 1995년까지 건설된 부활 성당은 벽돌 원통 형태를 하며 위는 나무로 둘러싸여, 우리의 관념에 있던 고딕 성당의 모습과는 상당히 먼 모습을 하고 있다.
서구의 종교 건축의 전통과 건축적 모든 모방을 배제하여 현대에 과감하게 이 작품을 내 놓았다.
아방가르드들의 건축보다 더 건축적인 형태와 기술적인 건설과 잠재된 역사의 언급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작품을 답하고 있다. 이 대답은 진정한 도전이며 정신이며 도시인 것이다.



외부
도시 환경
도시와 나누어지며 광장에서 구별되는 마치 우리가 19세기의 구역에 살고 있듯이 에브리(Evry) 성당은 중세의 성당과 같이 인접한 건물에 연결해야하는 원리를 배제했다.
드와-드-옴므(Droits-de-l'Homme)광장 앞에, 에브리(Evry)시청에서 10m거리에 위치하며, 성당의 담 형태를 하는 100가구의 주거와 6500m2 사무실과 1900m2의 상가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보타는 성당은 "인간주거의 연장과도 같다"라고 얘기한다. 이 것은 에브리(Evry) 성당이 도시 중심부에 지어지지 않을 지라도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프로그램이며, 도시와의 결합은 도시를 새롭게 뻗어 나가게 한다.
성당의 매스는 도시 조직 안에 잘 맞추기 위하여 인접한 건물과 같은 벽돌을 이용하였다. 그러나 이런 동재질은 주위의 건물동의 높이 비율을 본다면 주변과의 차이를 흐리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주위의 건물동은 12-15m 높이이고 성당의 높이는 17-34m의 높이로 건축가에 의해 면밀히 연구되었다. 성당은 도시환경의 축이 되며 인간의 영혼에 강하게 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성당의 기념비적 기능은 건축적 승리자의 의식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빛나야하며 세속의 공간, 종교 건축물 그리고 성역의 공간들은 도시 건물들과 구별되어야한다. 외관으로는 요새화되고 조밀하고 밖으로 향하여 창을 내는 것을 절제하면서 명백하게 대비되는 긴창들은 건물의 주위를 돌며 리듬을 부여하고 있다.


(시청)


(대학)
나무들로 덮인 잘라진 원통
성당의 원동의 형태는 매우 혁신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런 형태는 보타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테마이다. 선구자적 건축가의 대열에선 클로드-니꼴라 르듀(Claude-Nicolas Ledoux ; 1736-1806), 에티엔느-루이 블레(Etienne-Louis Boullee ; 1728-1799), 그리고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e Wright ; 1867-1959), 루이스 칸(Louis Kahn), 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 또는 프랭크 게리(Frank Gehry)를 뒤따라 보타는 직각의 형태 또는 경직화되는 경향의 것들을 거부였다.
보타가 원통형태를 구상한 것은 오늘날 같이 혼잡한 언어와 다양한 기법들에서 그의 읽기 쉬운 건축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또한 그는 지붕이 보이는 원형형태로 계획하여 건물의 입면에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제한하였다. 원통은 기울어지게 잘려 파사드의 역할과 동시에 삼각형태를 하는 지붕역할을 한다. 이 지붕은 건물의 꼭대기에 심플한 십자가로 시선을 모으며 공중에 떠있는 정원같이 은빛을 내는 보리수들이 심겨져있다. 가끔, 이 식물의 관이 예수의 가시관을 암시하는 듯이 해석되지만 보타는 이 상징성을 반박한다. "나무들은 계절을 나타내며 빛의 유희를 만들어 낸다. 기울어진 벽이 그늘질 때도 태양은 나무 위에서 빛을 낸다." 신자들을 위하여 성당이 봉축되었을 때부터 봄마다 식물의 관의 재생은 부활의 상징성으로 계속 남아 있다.











문과 회랑을 따라 난 창의 스테인드그라스는 한국인 작품입니다.(화가로 활동하시는 신부님인데...이름을 까먹었어요)


내부
원형평면
처음에, 이 원형 평면은 방향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수 있다. 왜냐하면 전통적인 라틴 십자형 평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르택스(Narthex)에서부터 건축의 모든 선들이 코러스(Choeur)까지 정확하게 연결되어 있다. 보타 작품의 특권 형태인 원형평면은 그에게 무한한 즉 성스러운 것으로 암시하는 것이 많다. 그의 형태가 원형임에도 불구하고 방향을 주어야 한다. "나는 동양의 기독교와 비잔틴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것은 원형평면 또는 중앙 오뗄(Autel)을 제외한 고딕 십자가이고 라틴 십자가에서는 그의 시스템과 동양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는다. 나는 이 두 형태를 혼합하여 연구하였다."
성당의 방향 결정은 내벽의 불룩 나온 것으로 표시가 된다. 이것의 밑에 성소가 있고 이 곳은 입구의 축선상에 있다. 압시드(Abside)는 보통 건물 밖으로 향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압시드는 사실상 성당의 중심에 있다.
천정 빛
원형의 평면은 천정의 삼각형 모양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 볼륨이 닫혀 있을 때와 반원의 큰 유리로 하늘이 열려 있을 때, 두 움직임이 있다. 보타는 빛의 중요성에 동의했다. 이런 가치는 건축물이 영적 크기를 상징으로 나타낸다. 그러기에 에브리 성당은 다른 원형평면의 건물과 근본적으로 구별된다. 기계적인 겉창 시스템은 강렬한 빛을 여과하기 위한 것이다. 건축물이 견고하게 바닦에 박혀있어 바닥과 함께 몸체를 이룬다. 내부는 자연을 향하여 들어올려 투명한 유리를 통하여 지붕의 나무들을 지나쳐 하늘에 이른다. 마리오 보타는 말한다. "성당은 핵심구조로, 하늘과 땅 사이의 일차적 긴장의 공간으로, 묵상과 침묵의 장소로 신앙심을 불러일으킨다."
회랑(La Galerie)
휘어져 내려오는 회랑은 성당의 성스러운 공간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기능을 위한 곳으로 우리는 수평의 긴 덮개가 지나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인으로 도미니카국적의 김은중 신부는 12개의 길고 좁은 개구부 유리에 장식을 입혔다. 이곳을 통하여 밖에서 빛이 여과되어 들어온다.
코러스(Le Choeur)
게러리에서 천천히 내려오면 제일 먼저 세례당(洗禮堂)을 만난다. 이것은 바티칸 2세 공의회의 정신에 충실하게, 신성한 세례의식의 성격을 나타내듯이 말끔하게 표면이 처리되어 있다. 넓고 깊은 세례당은 침례세례를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카라라(Carrara)산의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바닥의 검정 화강암과 명확하게 붙어 있다. 그 위로는 벽돌에서 떨어져서 나무로 만든 '연민의 성모상'이 있다. 합창대는 대중석(La nef)과 여섯단의 계단으로 나뉘어져 공간을 한정하고 있다. 반원 형태의 유리를 통해 빛이 들어오게 하여 보타는 철로 나무의 생명을 만들어 표현하고 있다. 측면에서 오는 빛의 근원은 성당의 원통형에 밀도있게 꿰뚫었다. 이것은 건축가에 의해 원래 설계된 것에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것은 주교에 의해 원하여 진 것으로 스테인 글라스는 자연의 빛을 매우 강한 영적인 상징의 신성한 빛으로 변화시킨다.
대중석(La Nef)
네프는 반원형 평면에 전개되어 있다. 연극적 형태를 보강하는 2개층의 갤러리 특별석이 있다. 총 700석 - 1,200석을 보유한다. 성당의 음향적 관점에서 본다면 매우 뛰어나다. 표면의 다공성으로 흡수성이 좋은 블럭은 방향의 시간을 제어하며 공간안에서는 소리의 반사를 잘 확산시켜 음향의 효과를 돕는다.
소 성당(Chapelle)
소 성당은 매우 내적인 공간이다. 이곳의 약한 조명은 기도와 명상을 불러일으킨다. 8각형의 형태는 오래된 전통건축에서 기인한 것으로 8의 숫자는 하모니를 상징한다.









[출처] 에브리(Evry) 부활 성당|작성자 good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