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 유 게 시 판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작성자연화[蓮花]|작성시간06.12.11|조회수27 목록 댓글 0
이름  
  남성여객 (작성일 : 2006-12-11 11:45:01, 조회 : 378
제목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게시물 소스보기]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 중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