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를 지르며 온동네를 강아지마냥 뛰어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눈싸움에 땀흘리고 무엇보다 비닐포대를 가지고 언덕으로 올라가 신나게 타고 내려오던일이 아주 즐거웠었는데... 지금 울 애들은 *와 눈이다 * 이 한마디로 그다지 큰동요가 없는것같아요 내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 그때의 즐거움을 아이들과 함께 느끼고 싶었는데 ...
와우 ~근데 현실은 걱정이앞서네요 울동네 버스 안다녀요 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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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따랍쇼 작성시간 06.12.17 내 손으로 한 뼘,15CM는 넘겠군요. 풍성한 눈 덕분에 간밤엔 온 동네가 축제같이 시끌시끌하더군요, 떡눈이라 나무가지가 부러질 정도라 눈을 털어내는 모습도 보이고 온통 도로로 밀어낸 덕분에 차 바퀴에 밀려 튀어 나르는 파편 때문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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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따랍쇼 작성시간 06.12.17 설경을 감상하는 시각 즐겁고,,,마음은 옛 추억으로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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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정원 작성시간 06.12.17 이곳에도 모처럼 눈다운눈이 네렸네요 아이들은 신났어요 눈사람만들기 좋은눈이라 더좋아라하고 밤새네려서 아침에 일어나니 눈에보이는 세상은 포근하게 하아얀 이불덥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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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금숙 작성시간 06.12.18 어쩐다냐언니?? 그러게 좋은 동네에 좀 살지요..ㅎㅎ 건강하구 행복한 겨울 보냈음 좋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