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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판타섬 석굴사원 세계유산 - 뭄바이

작성자썸머|작성시간26.06.05|조회수67 목록 댓글 0

 

코끼리섬 선착장이 보인다

엘레판타섬 석굴사원 ♛ U.세계문화유산 - 뭄바이

오늘 코끼리섬 (Elephant Cave Temple)과 빅토리아 터미너스를 보러간다.

날씨 맑고 덥다. 델리 보다 훨씬 덥다. 오전 10시에 나서서 인디아 게이트에서 코끼리섬 가는 배를 탔다.

입장티켓 500루피☓17,6(8,800원). 인도인 20루피☓17,6(350원)

약 45분 달려가서 나는 그 입구에서 동굴 석상이 6년전 왔을 때 먼거리인줄 알았는데 오늘 가보니

약 30분만에 도착하고, 1번 ~ 5번 동굴인데

1번 석굴 큰 미륵불 같은 힌두신상은 내가 본 힌두교 신상중에 가장 인물이 으뜸이다.

안내하는 사진들이 적어 석굴이 미비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정말 멋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답다.

점심식사는 다 보고 내려오다 식당에서 난과 사이다 내가 준비한 삶은계란과 바나나로 먹었다.

카메라 메모리 카드가 오늘 따라 안맞다. 일단 호텔에 돌아와서 쉬면서 메모리 카드도 다시 준비했다.

6년만에 다시보는 빅토리아 터미너스 볼수록 멋있었다.

그리고 오늘 배 타니 시워하고 기분 너무 쿨 ~

배에서 본 코끼리 우측 큰 섬에도 갈수있나 한번 알아보자 - 3월 9일

 

6년 전 4월 코끼리섬 까지 들어왔는데 그때 물어보니 입구에서 산으로

많이 올라간다고하여 배시간도 늦고하여 그냥 돌아갔는데 집에가서

사진보며 코 앞까지간 유네스코 문화유산 동굴 석상을 안보고 온걸 많이 후회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마음을 가지고 온터라... 게이트 오브 인디아에서 북동쪽으로 9km 거리에는

수많은 석굴사원을 자랑하는 카라푸리섬이있다.

1854년 포르트칼인들이 코끼리석상을 발견한 후로는 엘레판타섬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게이트 오브 인디아에서 북동쪽 12km 지점의 섬으로 1987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AI와의 대화 ~

문, 뭄바이 엘레판타섬 석굴사원 U.세계문화유산 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세요

답. 인도 뭄바이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인도 힌두교 석굴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뭄바이 엘레판타 석굴사원(Elephanta Caves)에 대한 설명입니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고대 인도의 종교 예술과 뛰어난 조각 기술이 집약된 보물 같은 곳입니다.

1. 위치 및 명칭의 유래

위치:뭄바이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Gateway of India) 선착장에서 페리를 타고 동쪽으로 약 10km(약 1시간 소요) 떨어진 가라푸리(Gharapuri) 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원래 현지 이름은 '포성이 있는 도시'라는 뜻의 '가라푸리'였습니다. 하지만 16세기 이 섬을 지배하게 된 포르투갈인들이 거대한 코끼리 모양의 바위 조각을 발견하고는 섬 이름을 '엘레판타(Elephanta)'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이름이 굳어졌습니다. (이 코끼리 석상은 현재 뭄바이 시내의 지자마타 우디얀 박물관 정원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2. 조성 시기 및 배경

조성 시기:대략 기원전 5세기에서 8세기 사이(주로 6~7세기 굽타 왕조 말기 및 찰루키아 왕조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징:거대한 바위 산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깎아 들어가는 암각(Rock-cut) 석굴 방식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수많은 장인의 손길로 단단한 현무암 암벽을 파내어 기둥을 세우고 벽면에 정교한 신들의 모습을 조각했습니다.

3. 석굴의 구조와 핵심 볼거리

엘레판타 섬에는 총 7개의 석굴이 있으며, 크게 힌두교 석굴 무리와 불교 석굴 무리로 나뉩니다. 이 중 핵심은 힌두교 파괴와 창조의 신인 시바(Shiva) 신을 모신 제1동굴(대석굴, Great Cave)입니다.

🛑 제1동굴의 핵심 조각: 삼면시바상 (Trimurti)

제1동굴 가장 깊은 안쪽 벽면에 새겨진 '트리무르티(Trimurti)'는 엘레판타 석굴의 상징이자 인도 미술사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높이가 약 6m에 달하는 이 거대한 흉상은 시바 신의 세 가지 얼굴(역할)을 하나의 몸에 표현했습니다.

정면 (타트푸루샤/Tatpurusha):우주의 유지와 조화를 나타내는 평온하고 자비로운 얼굴

왼쪽 (아고라/Aghora):분노와 파괴, 무서운 파멸을 상징하는 두려운 얼굴 (수염이 나 있고 뱀을 쥐고 있음)

오른쪽 (바마데바/Vamadeva):창조와 여성성, 생명을 상징하는 온화하고 아름다운 얼굴 (연꽃을 들고 있음)

📸 그 외의 주요 부조들

제1동굴 벽면은 시바 신화의 극적인 장면들로 가득 차 있어, 마치 거대한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합니다.

아르다나리슈바라 (Ardhanarishvara):시바 신과 그의 아내 파르바티가 반반씩 결합한 음양합일의 모습을 보여주는 조각입니다.

라바나가 카일라사 산을 흔드는 모습:괴물 라바나가 시바의 거처인 카일라사 산을 흔들자, 시바가 발가락 하나로 산을 눌러 진정시키는 역동적인 장면입니다.

시바의 혼례 (Kalyanasundara):시바 신과 파르바티 여신이 결혼식을 올리는 성스럽고 아름다운 장면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4. 역사적 수난과 현재

16세기 섬을 점령한 포르투갈 군인들이 석굴 내부를 사격 연습장이나 요새로 사용하면서, 많은 기둥과 조각상들의 손과 발, 코 등이 파손되는 큰 수난을 겪었습니다. 비록 일부가 훼손되었지만, 남아있는 조각들만으로도 압도적인 종교적 경외감과 고대 인도 조각 예술의 정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뭄바이 고층 빌딩 숲의 현대적인 모습과 대비되는, 고적하고 신비로운 인도의 신화를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유적지입니다.

 

문. 제 뒤로 보이는 힌두신이 트리무르티 시바상'인가요?

답. 네, 맞습니다! 보신 사진 IMG_1700.jpg속 인물 뒤로 웅장하게 서 있는 조각상이 바로 엘레판타 석굴의 상징인 '삼면시바상(트리무르티, Trimurti)'이 정확합니다.

인도 조각 예술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걸작 앞에 계셨군요! 대석굴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이 삼면상의 스케일과 깊이감이 사진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 사진 속 조각상 다시 보기

사진을 보면 삼면시바상의 세 얼굴이 아주 선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정면의 자비로운 얼굴:우주의 유지와 조화를 관장하는 평온한 표정이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습니다.

왼쪽(바라보는 방향에서는 오른쪽)의 얼굴:연꽃을 들고 있는 온화한 창조의 모습이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른쪽(바라보는 방향에서는 왼쪽)의 얼굴:분노와 파괴를 상징하는 거칠고 엄숙한 표정의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포르투갈 군인들의 훼손 속에서도 이 핵심적인 세 얼굴만큼은 기적적으로 그 형태를 잘 보존하고 있어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냅니다.

거대한 현무암 암벽을 깎아 만든 신비로운 조각상과, 그 역사의 현장 앞에 계신 모습이

정말 멋지게 어우러진 사진입니다.

혹시 이 대석굴 안에서 삼면시바상 외에 다른 인상 깊었던 조각이나 기억에 남는

풍경이 또 있으셨나요? ~26.6.4 대화

 

주말을 즐겁게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코끼리섬 동영상 있어요

https://blog.naver.com/happy2030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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