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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zra 작성시간11.08.31 가톨릭신문에서 귀국을 알리는 기사로 처음 뵙고, 참으로 총명하고 반짝이는 사제를 한국교회에 주셨구나 하고 감사했는데, 우리본당에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주셨군요. 사진과 기사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게 되었는데 하루는 성당에 들렀다 오는길에 바로 그 신문 속의 신동진 신부님이 우리본당 사무실에 들러 안내를 받아 주임신부님이 계신 사제관을 찾아가시는 것을 우연히보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시절, 신동진 신부님이 주임신부님을 존경하며 따랐구나 하며 뿌듯했었는데 정말 그랬나봅니다. 훌륭한 신부님을 길러내신 우리신부님을 개포동에 보내주심에도 감사드리며 꼭 다시 들르시어 나이지리아대사관생활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