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풍군민회 제49회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2026년 4웧25일 11시 오도청 평화강당
개회사
▪ 윤일현 개풍군민회장 인사말씀
인 사 말 씀
존경하는 개풍군민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주신 내빈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세웅 오도위원장님, 윤숙자 개성시장님, 한갑주 장단군민회장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애향 사업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군민회 임원 여러분과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투철한 애향심과 헌신적인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 군민회가 70여 년의 장구한 역사를 이
어 올 수가 있었습니다.
군민회원 여러분,
고향을 떠난 지 어느덧 76년, 개풍군민회가 결성되어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동고동락해 온 지도 71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직 고향 땅을 다시 밟겠다는 일념으로 수많은 어려움과 풍파를 견뎌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애향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민회 전 임원을 대상으로 강원도 평창에서 임원 합숙 수련회를, 3, 4세들을 제주도와 경주에서 각각 2박3일의 수련회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후계 세대 양성과 애향 활동에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군민회원 여러분,
오늘날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고 통일의 전망이 불투명해 보일 때도 있지만, 우리의 통일 염원만큼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열릴 통일의 날을 준비하며 그 자리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피난 1세대 어르신들께서 한 분 두 분 우리 곁을 떠나시며 애향 사업의 기반이 약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세대교체를 통해 2세, 3세, 4세 후손들에게 애향의 뜻을 이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애향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고, 통일되는 그날까지 이어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지도자들과 회원 모두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군민회원 여러분,
2026년에도 애향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각 면민회 및 산하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조직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특히 장년회, 청년회,부녀회,산악회의 활성화를 통해 후계 세대 영입과 조직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개풍군 편람을 편찬하여 배부하였습니다
2026년 올해에는 자료수집, 자금마련 등 많은 어려움과 매우 힘든 작업이지만 개풍군민의 역사적인 자료와 함께 사진으로 보는 개풍군민 실향 75년사, 개풍군민회 창립 70년사를 편찬 예정으로 추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협조 있으시기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회원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25일
개풍군민회 회장 윤 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