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내부인데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대부분 계단을 이용 합니다.
밤 10시가 되어 갑판에서 일몰을 봅니다
갑판에는 헬기장도 있고 운동을 할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이튼날 갑판에 나와서 아침 운동을 하다 보니 일출이 시작 되고 있었습니다.
갑판에서 맞는 아침 공기가 무척이나 상쾌 하더군요
운동을 하다 보니 직원이 나와 덴마크 국기를 달고 있었습니다.
크루즈에서 조식을 마치고 하선후 버스를 이용해 덴마크 오르후스로 이동을 합니다
창 밖에는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저 있었습니다.
오르후스에 도착을 하니 무지개 깃발이 보입니다
아마도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있는듯
동성애자들의 이색적인 모습도 눈에 들어 오더군요
조용하고 한가한 오르후스 시가지 모습 입니다.
안데르센 발자국 따라 가기............
안데르센의 고향인 오덴세
오덴세 시청앞 특이한 조형물 발견
1885년에 완공된 오덴세 시청사
오덴세 시청앞 광장 조형물
안데르센 생가 모습
안데르센이 세례를 받았다는 성 한스 교회
붉은 벽돌과 시계탑이 아름답게 보이는 오덴세 시청사
높이 솟은 첨탑이 오덴세 시내 어디에서나 볼수있는 오덴세 대성당 입니다
안데르센 동상
안데르센 공원의 종이배 조형물
공원의 규모가 크고 조용 했는데 청춘 남여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구요
오덴세 시청앞 광장
오덴세 거리 모습
1683년에 건축한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고 합니다.
오덴세 거리는 대략 이런 모습 입니다
코펜하겐 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이튼날 아침 일찍 혼자 마을 산책을 나섰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거리에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돌아 다니다 보니 작은 연못도 만났구요
기차역도 있었습니다
아침식사후 코펜하겐의 상징인 인어공주 동상을 보러 왔는데 백조가 우아한 자태로 여행객들을 맞아 줍니다.
코펜하겐 바닷가에 위치한 인어공주 동상
안데르센의 명작 인어 공주의 주인공으로 전체 길이 80cm의 작은 동상이지만 코펜하겐의 렌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네요
수련인데 특이하게 노란꽃이 피어 있어 담아 봤습니다.
왕실 전용 선착장
북유럽의 전설에 등장하는 게피온 분수
게피온 분수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목숨을 잃은 선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분수라고 합니다.
신화에 나오는 풍요의 여신 게피온이 네마리의 황소로 변신한 아들들에게 채찍질을 하며 몰고 가는 조각상 입니다.
황소 4마리가 힘차게 쟁기를 끄는 역동적인 조각상이었습니다
게피온 분수옆에 위치한 아름다운 교회 세인트 알반 교회 입니다
덴마크 건축물과는 사뭇 다른 영국풍 분위기의 교회로 인어공주 동상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1794년 부터 현재까지 덴마크 왕실이 거주하고 있는 왕궁 입니다.
깃발이 없다는 것은 현재 왕이 왕궁에 없다는 징표 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은 왕궁으로 보이지만 광장을 중심으로 4개의 같은 궁전 건물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일한 형태의 4개 궁전 건물이 팔각형 광장을 둘러 싸고 있습니다.
로코코 양식으로 설계 되었다고 하는데 덴마크의 대표적인 왕궁이라고 합니다.
오페라 하우스와 마주 보고있는 아름다운 분수대
코펜하겐 오페라 하우스
왕궁을 지키고 있는 근위병도 보입니다.
마침 운좋게 근위병 교대식을 볼수 있었습니다.
나름 멋 졌습니다.
겨울에 추운 지방이라 그런지 근위병들은 검은 곰 가죽 털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엄청 따듯해 보였습니다.
왕궁의 기를 받고자 인증샷 한장을 남겨 봅니다.
코펜하겐 거리는 오래된 벽돌 건물과 현대적인 북유럽 건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동화 같은 항구 도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의 수도답게 거리 곳곳이 그림엽서처럼 아름답습니다.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집이 있고 뉘하운 운하를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즐비한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 도시라고 합니다.
이렇게 알록달록한 집들은 어부들이 어두운 밤에 집을 잘 찾기 위해 색칠을 했다고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좁은 운하와 낮은 다리를 통과 하면서 인어공주 동상을 돌아 오는 코스
집들이 너무 예쁩니다.
양옆으론 덴마크뿐만이 아니고 이웃 나라에서 타고 온 요트들이 가득 합니다.
특이한 집들도 보입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왕립 덴마크 극장
멋진 건물은 사람들이 살고있는 고급 아파트라고 현지 가이드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아말리엔보 궁전과 프레데릭 교회
오페라 하우스를 지은 머스크라는 회사의 본사 건물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곳은 사우나인데 유람선을 타고 지나며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재생 에너지 공장
건너다 보이는 곳이 부두 산책로 공원 인어공주 동상이 있는 란젤리니 입니다.
왕궁과 왕실에서 사용하던 선착장도 보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이런 조각상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프레데릭 교회인데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돔이 특징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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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순화 작성시간 26.06.18 제가 언젠개 갈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이라서 예습하듯 열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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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정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북유럽 4개국은 모두 잘사는 나라이고
덴마크 같은 경우는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이기도 합니다.
면적은 넓고 인구 밀도는 낮고 그러다 보니 삶의 환경 또한 대단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친환경 생활과 청정을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녔으며
북유럽은 자전거가 사람보다 우선 입니다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구분이 되어 있는데 자전거 도로를 사람이 침범하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한테 심하게 욕을 먹는다고 합니다.
청청을 위해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는 모두 전기버스라고 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껏 다니면서 가장 공기질이 좋았던 곳을 뽑으라면
우리나라 설악산 희운각 대피소 공기가 가장 좋았다고 말할수 있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장순화 작성시간 26.06.19 유정열 네덜란드 역시 자전거의 나라이고 사람 보다 우선 이라서 네덜란드 여행 가기 전 저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 땜에 불편한 줄 알고 조금은 염려가 되더군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한국보다 더 편했어요.
자전거가 인도로 달리는 일은 없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신호등 없는 작은 횡단보도 경우 저만치 몇 대의 자전거가 달려 오면 양보하는 내 손짓에 그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다들 한마디씩
ㅡ 땡큐 탱큐 ㅡ
한 번 양보하고 받는 인사는 몇 번 ㅎㅎ
간혹 넓은 광장 인도 자전거도로 구분 없는 곳에선 자전거도 여행객들 배려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그래서 네덜란드가 여러모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덴마크 사람들은 또 다른 성향일거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튼 전후좌후 조심하는 게 최고겠죠. -
답댓글 작성자유정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장순화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까지
유럽 4개국 모두 자전거를 엄청 많이 타고 있었는데
네델란드도 자전거를 많이 타나 봅니다.
중국이나 베트남에 가면 오토바이가 대세인데
북유럽쪽은 자전거가 대세인가 봅니다.
북유럽은 소득도 높고 잘 사는 나라지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의 청정을 위해
자전거를 많이 탄다고 하니 참 바람직한 자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