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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유럽 여행 (5)

작성자유정열|작성시간26.06.20|조회수33 목록 댓글 4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유람선 관광객이 박수를 쳐주니 손을 흔들어 보답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체조를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이 모인 스트리트푸드 마켓이었던 파파뢰엔 건물

뉘하운이란 새로운 항구란  뜻 이라고 하더군요

요트는 끝도 없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유람선을 따라 오는 카약

인어공주 동상을 돌아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 오는 길

덴마크를 여행 한다면 뉘하운 운하는 필수 코스인것 같습니다.

블랙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왕립 도서관

마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떠올리게 하는 뉘하운 입니다

왕족이 다닌다는 다리 입니다.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왕궁인듯 합니다.

대부분의 건물들은 약 350년전에 지어진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젊은 현지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최고의 여행지는 뉘하운 운하인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상선과 선원들이 드나들던  항구였지만 지금은 레스토랑 카페 바가 모여있는 코펜하겐에서 가장 활기찬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뉘하운  운하 투어였습니다.

보트 투어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 가이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때 목숨을 잃은  민간인 선원을 기리기 위한 닻 기념비

코펜하겐 중심가의 유명 백화점 건물

코펜하겐 시청사옆에 위치한 대성당 성모교회

코펜하겐 안데르센 거리를 촬영해 봤습니다.

코펜하겐의 중심지 안데르센 거리를 건너 시청사를 보러 갑니다.

건물 간판이 특이해서 담아 봤습니다.

코펜하겐 시청사 광장에는 주말을 맞아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1905년 붉은 벽돌로 지어진 코펜하겐 시청사 건물

바닷가 바로 옆에 세워진 르네상스 양식의 크론보르 성

코펜하겐 여행을 마치고 버스로 다음 여행지인 스웨덴으로 이동중인데 역시 유채밭이 끝없이 이어 집니다.

유채는 카놀라유 식용유를 생산 하기도 하지만 유채유를 가공하여 바이오디젤을 만든다고 하는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재생에너지 정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스웨덴 옌쇠핑에 도착후 호텔에 짐을 풀고 마켓도 가고 주변 구경을 하였습니다.

교회 건물도 있고 맞은 편은 수퍼마켓 입니다.

혼자 돌아 다니다 보니 무슨 조각상인지는 모르는데 요런 조각상이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바라보니 호수가 보여 아침 일찍 기상후 호수를 찾아 나섰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차도 사람도 없습니다.

여기저기 기웃 거리며 혼자 열심히 돌아 다녔습니다.

거리가 깨끗하고 예뻤습니다.

요런 건물도 보였구요

한참을 돌아 다니다 드디어 호수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 조용한 호숫가를 걸어 봅니다

호수에 둥지를 튼 갈매기 집도 보입니다.

호수 주변에는 공원도 있고 산책로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호수를 둘러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 오는 길

아마 교회 건물인듯..........

시가지를 구경하며 호텔로 복귀중

공원에서 만난 청둥오리 한쌍

호숫가에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산책후 앉아서 일출이나 일몰을 보기도 하고 물멍도 할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공원에 흉상이 있었는데 가이드 없이 혼자 돌아 다니다 보니 무슨 흉상인지는 모르겠네요

재미있는 벽화도 만났습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마치고 스웨덴 스톡홀름의 유르고르덴 섬에 위치한 바사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7세기 당시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건조한 전함 바사호가 첫 항해에서 침몰하였고 그 비운의 바사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한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바사호는 인양후 복원을 마친후 바사호를 가운데 두고 박물관을 나중에 건축하였다고 하는군요

북유럽 박물관중 가장 방문객이 많은 박물관중 한곳이라고 하는데

길이 69m 높이 52m의 거대한 전함으로 정원이 350명이었다고 합니다.

바사호는 침몰후 차가운 발트해 진흙뻘에 묻혀 있다가 333년이 지난 1961년에 인양되었다고 합니다.

발트해는 수온이 매우 낮고 염도가 낮아 목재를 갉아 먹는 배좀벌레가 살지 못하는 독특한 환경 때문에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선체의 95% 이상이 부식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보전이 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바사 박물관 입간판인데 들어 갈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는데 나올때 사람들 없는 틈을 타서 한장 담아 봤습니다.

바사 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노르딕 박물관

노벨상 수상 만찬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스톡홀름 시창사 내부 블루홀로 들어 왔습니다.

실제 시청 공무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입장은 유료에  엑스레이 검색대를 거쳐야 하고 여자분들의 가방이 조금만 커도 통과가 안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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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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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무학거사(이덕경) | 작성시간 26.06.20 아우님께서 발품 팔아 주시고 공유 하여 주시는 덕분에 여러 곳 구경하게 되네요
    낮선 동네 풍경에 빠져 다니다 길 잃으면 어쩌려고
    혼자서 그리 멀리 다녀도 되는건가요.
    돈 많은 줄 알면 잡아가는수도 있다는데... ㅎ
  • 답댓글 작성자유정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아이구 형님........ㅎㅎ
    제가 호텔 주변을 돌아 다니며 구경하는걸 좋아 하는데
    이번 북유럽 여행은 백야 현상으로 밤 10시 30분에 해가 지다 보니
    저녁식사후 여유시간이 많았고 새벽 3시에 눈을 떠 봐도
    바깥은 우리나라에서 제가 새벽운동 나가는것 보다 더 밝더라구요
    너무 일찍 돌아 다니면 미친놈 소리 들을까봐 샤워를 마치고
    5시부터 호텔 조식 시작하는 시간까지 열심히 돌아 다녔습니다.
  • 작성자장순화 | 작성시간 26.06.21 덴마크에 이어 스웨던
    북유럽의 매력 속으로 간접 여행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정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지기님께서 포르투갈 여행후 북유럽쪽을 향후 계획으로 잡고 계시니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은 꼭 다녀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노르웨이는 자연 경관을 스웨덴과 덴마크는 중세도시로의 여행으로
    컨셉을 잡으시면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유럽여행 하면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가이드가 하루에도 몇번씩 이야기를 하는데
    덴마크 가시면 뉘하운에서는 꼭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보트 선착장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 항상 소매치기들이 상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이번 여행에서도 덴마크 현지인 가이드가 수신기를 통해
    누가 소매치기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2인1조 젊은 남녀였습니다.
    수많은 여행객들 사이를 분주하게 어슬렁 거리고 있었는데
    이탈리아 피사의사탑에서도 임산부 소매치기와 남자가 2인1조로 움직이는걸 봤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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