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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유럽 여행(6)

작성자유정열|작성시간26.06.23|조회수26 목록 댓글 3

노벨 메달 모티프 장식

시청사 2층으로 올라 가면 시의회 회의실이 있었습니다.

시청사를 설계한 건축가 오스트 베리 반신상으로 눈은 항상 입구쪽을 향하고 있어 시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을 바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시청사 2층 황금홀의 가장 유명한 모자이크 작품인데 멜라렌 호수의 여왕 무릎 위에 스톡홀름 도시의 모습이 있습니다.

황금홀 전체 벽면은  1,800만개가 넘는 금박과 유리 모자이크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스톡홀름 시청사에서 가장 화려한 공간으로 블루홀에서 노벨상 만찬이 끝난 뒤 손님들이 이곳 황금홀로 이동후 무도회와 축하 행사를 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계단 중간쯤에 노벨상 수상자가 짧은 인사나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연설대가 있더군요

시청사 밖으로 나왔습니다.

스웨덴의 랜드 마크인 스톡홀름 시청사

시청사 뒷편으로 나오면 멜라렌 호수를 배경으로한 이렇게 멋진 경관이 반겨 줍니다.

1923년 800만장의 붉은 벽돌로 건축 되었다고 합니다.

시청공무원들이 실제로 근무를 하고 있었으며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는 무료 입장이지만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는 유료 입장 입니다.

시청과 연결되어 있는 멜라렌 호숫가의 칼 엘드 조각상으로 작품명은 춤

칼 엘드의 조각상 작품명은 노래

매년 12월 10일 노벨상 시상식후 이곳 블루홀에서 노벨상 시상 공식만찬이 열린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청사가 스톡홀름 시청사라고 합니다

스톡홀름 시청사의 벽돌 건물은 고색창연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구시가지인 감라스탄 거리 입니다.

칼 14세 요한 국왕 동상

스톡홀름 왕궁 근위병

유럽에서 가장 큰 왕궁이라고 합니다

근위병들이 근엄한 모습으로 경비를  서고 있었습니다.

스톡홀름 대성당

중세 유럽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스웨덴 왕궁

왕궁은 왕실 접견실 국빈실 왕실 예배당 박물관등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왕궁 답게 규모가 대단 했습니다.

대포도 이렇게 진열 되어 있습니다

방이 600개 이상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 길렌셰르나 동상으로 1520년 덴마크 왕의 침공에 맞서 스톡홀름을 방어한 스웨덴 귀족  여성으로 유명 하다고 합니다

왕궁 광장에 높이 약 30m의 화강암 기념탑이 있는데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스톡홀름을 수호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세워졌다고 합니다.

덴마크 왕이 스웨덴 귀족과 성직자 80여 명을 처형 했는데 광장의 우물이 희생자들의 피로 붉게 물들었다고 해서 피의 분수라고 합니다

노벨상 박물관 

스톡홀름 구시가지인 감라스탄 스토르토리에 광장인데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너무 예쁩니다.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 넘치는 구시가지 입니다.

스톡홀름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시 바이킹라인 크루즈를 타고 1박을 하면서 핀란드로 향합니다

선상 공연장

크루즈 헬스장

크루즈 바

카페

크루즈 벽에 대형 거울이 있어 제 모습을 담아 봅니다

크루즈를 타고 주변 풍경에 빠져 봅니다.

주변에는 별장도 있고 타고 온 요트도 정박해 있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 왔습니다.

작은 섬이었는데 지중해는 파도가 없어 이런 곳에 별장을 짓기도 한다고 합니다.

크루즈에서 바라 보는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크루즈에서 1박후 조식을 마치고 하선

핀란드의 천재 작곡가를 기념하기 위한 시벨리우스 공원에 도착

유치원생들 같은데 공원으로 현장학습을 나왔나 봅니다.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 자작나무 숲 연못 등을 갖추고 있어 현지인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600개가 넘는 강철 파이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이프 오르간을 연상케 하는 파이프 기념비

헬싱키 시가지 모습 입니다

멀리 대성당 모습도 보이는 군요

헬싱키 시가지

유럽 스타일의 건물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우스펜스키 성당

헬싱키도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은 트램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라일락이 한창이라 우스펜스키 성당과 함께 담아 봤습니다.

스카이휠 헬싱키 대관람차 인데 맨위 두번째 칸은 시커멓게 보이는데 사우나실 이라고 합니다

대관람차를 타며 사우나를 즐기나 봅니다.

러시아 건축가가 설계하였다는 핼싱키 대성당

헬싱키 대성당 앞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  동상

핼싱키 대성당 앞 원로원 광장에서 바라 본 헬싱키대학교 본관 건물

바닥의 화려함과 헬싱키  대표적인 만남의 광장인 원로원 광장 입니다

건물은 과거 원로원 본부 건물로 사용 되었으나 지금은  핀란드 정부와 총리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헬싱키 전통시장인 마켓 광장

싱싱한 과일은 물론 순록고기 버섯 수공예품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크루즈를 타고 온 많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더군요

각종 기념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먹러리도 팔고 있었는데 연어 수프는 꼭 먹어 봐야 한다고 하는데 별로 생각이 없어 눈 요기만 했습니다.

헬싱키 거리 모습 입니다

오렌지색 점포기 이색적인 마켓 광장

돌멩이로 포장된 특이한 도로도 있습니다.

전통 시장을 돌아 오면서 대성당 앞 광장을 한장더 담았는데 동상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로 2세를 기념하기 위한  동상이라고 합니다

핀란드에서 페리를 타고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도착을 했습니다

1900년도 초에 건축된  러시아 정교회 성당인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알렉산더 네프스키 대성당 맞은편은  국회의사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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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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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순화 | 작성시간 26.06.23 유럽 건축 특징은
    대부분 장기간 짓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멋진 작품이 됩니다.
    북유럽 건축도 역시 멋지네요.
    몇년 전 청와대 개방 할 때
    갔더니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는 게 들리더군요.
    ㅡ이렇게 클 필요가 있나
    ㅡ이렇게 들어와 있으니
    바깥 세상을 알리가 있나
    ㅡ호화롭게 해 놓고 살았구만
    등등
    유럽의 대통령궁이나 왕궁 에 비하면 작고, 한국식이긴 해도 심플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게 비치기도 하고, 다른나라 웅장한 궁을 보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톡홀름 시청사도 엄청나고 왕궁도 어마어마 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유정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유럽은 대부분 석조 건축물이다 보니
    건축에 소요되는 기간은 오래 걸리지만
    건축이 완공되고 나면 화재라든가 풍수해에 강해
    짧게는 수백년 길게는 수천년 동안 보존이 가능 할것입니다
    아시아권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이다 보니 화재에 취약해
    많이 소실되고 보존 기간이 짧을것 같구요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같은 경우는 시청사와 전망대까지 둘러 보는
    입장료가 23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4만원 입니다.
    노밸상을 수상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시청사가 워낙 멋지고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었는데 입장료 수입만 해도 어마어마 할것 같더라구요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라 그런지 공항처럼 엑스레이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더군요
  • 작성자무학거사(이덕경) | 작성시간 26.06.28 new 포스팅을 보다 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왕 그런 거는 못 되더라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노벨상 그런 거라도 하나 받고 죽어야 하는 건데 ~

    유감스럽게도 숙맥같이 꾸역꾸역 머슴 질 한다고
    3D업체 모범 상 받은 게 전부이네요
    아 ~ 참 더 있다 ~
    개수 초 개근상과 졸업식 때 면장상 받은 게 있었네요.ㅎ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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