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유대학은 고만고만한 청년시위대 중의 하나였었는데 확 커진 계기가 찰리 커크 추모시위를 해서 미국에까지 알려지고 미국에 불려가 미국에서도 행진을 하게 된 것이었다.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친구들이니 어느정도 공인받은 단체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후원도 많이 하고 집회에 참여도 많이 했다. 나도 후원하고 후원을 독려했고 만난 분들 중에서도 자유대학 1호차를 운전해줬다는 분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 초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절윤에 반대하는 자유와혁신에 반기를 들며 심재홍대변인은 부정선거를 부인하고 절윤하는 김민수와 국민의힘을 버릴 수 없고 미국이 개입할 지도 모르겠다했고 박준영 대표는 자유와혁신을 탈당했다. 그러면서도 윤어게인을 버린건 아니라고 했다.
얼마전에는 자유와혁신이 탈당사태를 일으켜서 국민의힘이 약해졌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박준영 대표는 올림픽 공원에 장동혁과 김민수를 데려왔다가 황교안 대표가 엔츄파도스 아웃이라고 하자 황대표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
심재홍 대변인은 올림픽공원의 시민들에게 시민들에게 가자고 선동하다가 실패하고 사과하는 글을 올리더니 이번 주말 홍대에서 BOSS와 함께하는 재선거 집회를 하는데 성조기를 들지 말라고 했다.
미국의 청년 트럼프 옹호자 찰리 커크를 이용해 인기를 얻은 친구들이 이제는 성조기를 들지말라고 한 것이다. 중도층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위함이라고 말하겠지만 우리국민의 90%는 미국을 좋아하고 중국을 싫어한다.
더구나 자유대학은 한때는 성조기를 드는 것보다 훨씬 더 중도층에게는 과격하게 보이는 오성홍기를 찢고 짱깨는 꺼져라는 짱북송을 불렀었다. 그 때문에 경찰의 제재를 받고 불려가 조사를 받던 이들이 성조기를 들지 말라고 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개입으로 부정선거의 증거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고 재선거와 선관위 해체 정도로 마무리 되기를 바라는 국민의힘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펌)이윤성 페북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