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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문재인

쌍방울과 빅맨 속옷회사들을 조폭들이 삼킨 이유

작성자개털과범털|작성시간22.09.26|조회수332 목록 댓글 0

잘나가는 속옷회사들이
조폭들에게 삼킨 이유들(쌍방울과 빅맨)

60년 전통의 쌍방울은 전북 익산에 사는 이봉녕회장이 6.25전쟁 이후 시골아낙들이 장날가지고 오는 양말을 구입해 노점상을 벌이다가 이봉녕 .이창녕 형제가 1963년 상호를 쌍방울로 변경하고 트라이를 출시 하면서 BYC와의 경쟁에서 우의를 선점한다. 종업원 6200명 거느리며 금호그룹과 함께 한때 호남을 대표하는 기업이였다

잘나가던 쌍방울이 무너진건 당시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자 무주리조트 사업을 벌이게 되고 10년간 4700억이란 거금을 투자하게 된다. 동계올림픽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금리가 높은 제 2종금사에 빌려 공사를 계속하게되고 이는 결국 쌍방울의 9천억의 부채가되어 1997년IMF사태까지 맞이하게된다.

쌍방울 레이더스를 SK로 넘기고 무주리조트를 종금사에 공동담보로 내놓는등 방안을 내놓았으나 결국1997년 회사는 부도가난다. 이후 쌍방울은 대한전선에(대한전선은 호반건설로 넘어감) 계열사로 편입되었다가 2010년 전주나이트파 김성태의 투자목적의 특수목적법인인 레드티그리스로 인수된다

전주나이트파 조폭출신 김성태는 자신의 회사 레드티그리스를 통해 쌍방울 지분 40.86%를 인수해 쌍방울의 경영권을 장악하게된다.

주가조작 세력을 상대로 사채업으로 재법많은 돈을 번 김성태는 쌍방울을 인수한뒤 2014년 KH필룩스 배상윤과 함께 쌍방울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다. 당시검찰에 따르면 김성태는 2010년 쌍방울 인수과정에서 조폭을 동원해 시세를 조정한 혐의로 2014년 징역3년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됬고 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김성태는 쌍방울 2대주주 지분을 인수한 KH의 배상윤과 공모해 80개의 차명계좌로 주가조작을해서 350억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적시되어있었다.

전국민이 알다시피 쌍방울 김성태는
전주나이트파의 조폭출신이다 .그렇다면 쌍방울 속옷회사만 조폭에게 삼켰을까? 케이비 물산은 1970년대 태창이란 이름으로 설립되서 빅맨 속옷으로 이름날렸던 업체다. 속옷업체로는 국내 3대 업체였다. 전북익산에 있던 속옷업체 빅맨도 광주 송정리파 조직원 정씨가 개입하면서 회사문을 닫았다. 광주 송정리파 정씨는 빅맨 회사에 자기 사람을 심은뒤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을 챙기고 회사자금 33억을 빼돌렸다 .이과정에서 경영진의 반발이 심하자 임시주주 총회를 열어 경영권도 빼앗았다. 결국 속옷회사 빅맨은 송정리파 조폭이 개입한후 2년만에 회사문을닫았고 조폭정씨도 도망다니다 검거됬다

쌍방울이 다시 화제에 오른건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혐의로 고발되면서다. 이재명후보의 수임료를 쌍방울 전환사채로 20억 받은 혐의의 이태형 변호사가 쌍방울 계열사의 사외이사도 맡고 이재명 선거법위반 변호도 맡으면서 의혹의 중심에 서있다

쌍방울과 이재명의 의혹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김성태의 비서실장 출신인 엄용수는 쌍방울 미래전략 사업본부장 및 회장 명함으로 금감원에 가서 자신이 이재명과 박범계의 특보라고 과시하면서 라임자산운용에 선처를 부탁한 사실도 드러났다. 비서실장 엄용수를 라임 이종필에게 소개한자는 쌍방울 김성태였다고 한다. 라임 사건을 막아준다는 명목으로 5천만원을 라임 이종필에게 받은혐의로 자신의 비서실장 출신 엄용수가 기소되자 이재명을 변호했던 이태형 변호사 사무실 M이 엄용수를 변호했다.

쌍방울 김성태는 상장페지된 파티게임즈 사태와 라임자산 사태에도 등장한다. 라임자산운용은 400억을 투자한 파티게임즈가 상장폐기 위기에 처하자 대형증권사를 통해 파티게임즈 신주인수권부사채(CB)를 장외업체로 넘겨 손실을 회피했다. 파티게임즈 사태가 라임사태의 전조인 셈이다 그 파티게임즈 주가조작 사건인 구본현씨가 쌍방울과 관계가 있다고한다. 현재 도피중인 구본현측 페이퍼컴퍼니인 대신에셋파트너스를 위해 파티게임즈가 연대보증한 사실이 명시됬다.그 거래 상대방은 쌍방울 이였다고 한다.쌍방울이 페이퍼 컴퍼니에 불과한 대신에셋파트너스에 40억을 대여해준 셈이다

속옷회사 좋은사람들을 인수한 자는 애니콜 신화의 부회장인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차남 이종현이다. 이종현도 라임자본을 끌어다가 무자본 인수합병(M&A)으로 코스닥 상장사 속옷회사 좋은사람들을 인수한후 회삿돈을 빼돌리고 회사주식을 담보로 경영을 악화시킨 의혹을 받고있다

최근엔 조폭이 진출한 사업분야도 규모가 커지고 다양해지고있다고한다 조폭 운영업소 383곳을 분석한 결과 유흥업소나 식당이 61% (253)로 여전히 많았지만 건설이나 제조업이 14.4%(55) 프랜차이즈가 2.6%(10)주유소 1.3%(5)등으로 사업분야가 세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조폭들의 새로운 사업은 해외원정 도박이라고 한다. 서로 지역을 나눠 충돌자체를 피한다고 한다. 송정리파는 마카오. 파라다이스파는 필리핀. 영산포파는 캄보디아를 맡는 식이다

마카오의 해외 원정도박은 광주송정리파가 주름잡는다고 한다 이들은 도박자금을 반반대는 방식으로 카지와 계악을 맺거나 판돈에서 수수료를 챙기거나 외화로 한 도박자금을 원화로 돌려받아 환차익을 남기기도했다. 특히 손님을 유치할때 항공권.숙박 관광등 풀 서비스를제공한다고 한다 광주 송정리파는 속옷회사 빅맨에 개입해 주가조작을 통해 32억을 챙기고 회사돈을 횡령해 회사를 깡통으로 만들어 문닫게 한 경력이 있는 조폭이다

구역을 나눠 조심해도 조폭 전쟁이 아예 사라지는건 아니다. 상대조직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이 커지면 법보다 주먹이 먼저인게 조폭들이며 조폭 싸움은 거의다 이권 싸움이다.
최근 조폭들은 마약거래가 점점 대형화 되면서 일본야쿠자나 해외조폭들과도 연계한다고 한다. 조직이 수백명이라도 조직전체가 피해입지 않도록 지능적으로 소규모 조직단위로 쪼개서 움직인다고 한다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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