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작이 확인된 대장동 몸통 이재명 하수인 김용 재판

작성자개털과범털|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진짜 조작이 확인된 대장동 재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서 알리바이를 제공한 2명이 오늘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 명은 허위 증언이 인정됐다. 김용이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으로부터 돈을 받던 시점에, 경기도 산하 한 기관장이 김용과 다른 장소에 있었다고 증언한 것이다.

-이모 씨 증언 : “2021년 5월 3일 오후 3시부터 4시50분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김용을 만나 업무를 협의했다”

-법원 판단 : 김용은 2021년 5월 3일 오후 성남의 한 사무실에서 억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김용 측이 제시한 캘린더 사진은 조작.

김용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용 정진상 정도 돼야 측근’이라고 했던 인물이다. 김용 판결문엔 대장동 일당이 6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이유가 ‘이재명 대선 경선 자금’이라는 판단이 기재돼 있다.

김용은 1심과 2심 모두 징역 5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이재명 최측근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했다는 의미가 된다.

흥미로운 건 이재명 캠프 관계자였던 박모 씨다. 이홍우는 박 씨와 공모해 휴대전화 캘린더에 2021년 5월3일자로 ‘김용 부원장 미팅’ 일정이 잡혔다는 내용의 사진을 제출했다. 하지만 이 사진도 조작이었다.

대선 캠프 관계지들까지 가세해 진술도 조작하고, 물증도 조작한 게 ‘대장동 민간업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이다.

오늘 법무부는 대검에 대장동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기구를 설치하라고 권고(사실상 지시)했다.

과연 조작한 건 어느 쪽일까.

펌)좌영길 기자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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