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 시절 네이버 대표로서 성남FC에 40억 원 뇌물준 도동년 한성숙을 국무총리로.도둑아니면 총리를 못뽑는 더불어성추행당.
작성자개털과범털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0카메라 앞엔 늘 사돈의 팔촌까지 끌려 나왔다. 과거 좌파가 보수의 허물을 털 때 쓰던 낡고 잔인한 문법이다. 그런데 이재명 체제의 청문회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확인하는 데는 숫자 하나면 충분하다. 무려 24번 중 19번이 증인 ‘제로’ 청문회 였다. 조명은 켜졌는데 대사를 칠 배우들을 모조리 지워버렸다. 이것은 청문회가 아니다. 다수당의 완력으로 빚어낸 거대한 침묵의 카르텔이다.
왜 이토록 입을 꿰매는 데 사활을 거는가. 시선을 한성숙이라는 이름표 뒤로 돌려보자. 네이버, 성남FC, 그리고 40억 원.
흩어진 이 세 가지 팩트를 병치하면, 이재명의 성남시장 시절 직조된 끈적한 스폰서십의 뼈대가 완성된다. 야당이 신청한 이해진 창업자를 비롯한 11명의 핵심 증인을 민주당이 억지로 짓밟아버린 이유는 너무도 투명하다. 그들은 한성숙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증인석에서 ‘대가성 압박’이라는 단어 하나라도 튀어나오는 순간, 끊어지는 것은 총리의 목이 아니라 이재명의 아킬레스건이기 때문이다.
수사 기관의 포토라인에 서야 할 제3자 뇌물 의혹의 당사자를 국가 서열 2위의 옥좌에 올린다. 지갑을 열고 입을 닫아준 자에게 내리는 완벽한 마피아식 보은이다. 동시에, 사건의 공범을 권력의 심장부에 묶어두어 영원히 배신하지 못하게 만드는 서늘한 족쇄이기도 하다. 입법부의 검증 기능을 스스로 거세해가며 주군의 방탄조끼를 짜는 일. 그것이 2026년 민주당이 헌법기관을 낭비하는 방식이다.
'정권 흠집 내기'가 두려워 증인을 거부한다는 핑계는 너무 얄팍해서 차라리 애처롭다. 자신들이야 말로 정치력은 없지만, 보수정권 흠집 내기에 달인들 아니셨던가?
40억의 스폰서를 총리로 밀어 올리면서 먼지 한 톨 안 나오기를 바랐는가. 정당하다면 무대를 열면 될 일이다.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증인석의 마이크를 켜면 된다. 밀실의 셔터를 내리고 급하게 문을 걸어 잠근 놈. 역사는 언제나 바로 그놈을 범인이라 지목해 왔다.
펌)박주현 페북글